
안녕하세요 최고민수 선생님
따로 게시판이 없어서🥹 이 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
오늘 파란색 후디를 입고, 아드님으로 추정되는 남자분 두분과 함께 시청역을 지나지 않으셨나요?
제가 이번 한 주 몸이 안 좋아 집에만 있었는데, 오늘 럭키🧧하게도 최고민수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오옷! 작게 외쳤지만 부끄러워서 남자친구한테만 속삭일 수 밖에 없었어요.
더 크게 아는 척 할 걸 아쉽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은 저희 집 냥이로..)
댓글
최고민수
24.02.11
BEST
아는척 하시지 그러셨어요~♡
최고민수
24.02.11
BEST
아는척 하시지 그러셨어요~♡
아밀레이스걸
24.02.12
다음에는 꼭 신나게 가서 인사드릴게요!!!!




피최촌
24.02.12
최고의 설날이네요
이병건덕지
24.02.12
남자친구라…
전체 인기글 전체글
침투부 새 로고에 대한 솔직한 감상
36
명절연휴 끝나고 주인보다 더 피곤해 하는 반려동물들.jpg
7
무슨 나무야? 엄청 붉네 이쁘다
13
바보짓 했는데 아빠를 살림
5
독서 카테고리 추가 기념 상남자 식 독서법.jpg
34
고기에 ‘살해당한 날’ 이라고 써있어도 먹을거야?
21
새싹타워 완성
10
옥상병이 녹두로님 카페에 쓴 글
35
이제는 쇼츠 썸네일에서조차 대칭이 되어버린 침착맨
6
🙏중국아파트나무와함께 완공커팅식 해주세요
43
(소름주의) 무당이 말하는 집에 들이면 안되는 물건
25
흰수염해적단 근황
16
침대에 올라가려는 아기를 본 골댕이
10
진심을 담은 침착맨의 응원
63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0213) - 잇코노미
29
슈카월드 방송 스튜디오를 방문하고 충격 먹은 잇섭 ㅋㅋㅋ
45
240213 우재쿤 추천곡 리스트
16
고3(이었던) 침붕이 대학 합격했습니다!!
43
장난치다 혼쭐나는 아버지
6
침착맨의 새로운 채널 (링크)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