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최고민수 선생님
따로 게시판이 없어서🥹 이 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
오늘 파란색 후디를 입고, 아드님으로 추정되는 남자분 두분과 함께 시청역을 지나지 않으셨나요?
제가 이번 한 주 몸이 안 좋아 집에만 있었는데, 오늘 럭키🧧하게도 최고민수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오옷! 작게 외쳤지만 부끄러워서 남자친구한테만 속삭일 수 밖에 없었어요.
더 크게 아는 척 할 걸 아쉽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은 저희 집 냥이로..)
댓글
최고민수
24.02.11
BEST
아는척 하시지 그러셨어요~♡
최고민수
24.02.11
BEST
아는척 하시지 그러셨어요~♡
아밀레이스걸
24.02.12
다음에는 꼭 신나게 가서 인사드릴게요!!!!




피최촌
24.02.12
최고의 설날이네요
이병건덕지
24.02.12
남자친구라…
전체 인기글 전체글
사실 짱구는 하이퍼 리얼리즘 이었음
25
난 일단 선수들 서로 싸웠다는 거 안믿음
59
나는 결정적으로 이날 방송을 통해서 매직박 홀릭이 되었음
23
최현우 마술사가 마술을 시작한 계기
20
카페에서 일하는 타카기양
19
공통점
104
침착맨으로 절여진 내 알고리즘에 웬 역사스페셜?
9
공포영화 클리셰.gif
9
꽁치가 처넌
13
과장이 신문물 사와서 난리난 회사상황.jpg
17
서울에 남아있는 한국전쟁의 흔적들
10
여태 읽었던 소설중에 최고로 감탄했던 일본추리소설 (예전에 잡담게시판에 썼던 글 도서 카테고리 생겨서 옮겨봄)
18
지나가던 인문대생입니다
6
후쿠오카 가서 먹기만 하고 온 사람
31
뼈우재와 기타큐슈의 죄수
5
침야모토 무사시
9
침투부 새 로고에 대한 솔직한 감상
36
명절연휴 끝나고 주인보다 더 피곤해 하는 반려동물들.jpg
7
무슨 나무야? 엄청 붉네 이쁘다
13
바보짓 했는데 아빠를 살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