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최고민수 선생님
따로 게시판이 없어서🥹 이 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
오늘 파란색 후디를 입고, 아드님으로 추정되는 남자분 두분과 함께 시청역을 지나지 않으셨나요?
제가 이번 한 주 몸이 안 좋아 집에만 있었는데, 오늘 럭키🧧하게도 최고민수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오옷! 작게 외쳤지만 부끄러워서 남자친구한테만 속삭일 수 밖에 없었어요.
더 크게 아는 척 할 걸 아쉽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은 저희 집 냥이로..)
댓글
최고민수
24.02.11
BEST
아는척 하시지 그러셨어요~♡
최고민수
24.02.11
BEST
아는척 하시지 그러셨어요~♡
아밀레이스걸
24.02.12
다음에는 꼭 신나게 가서 인사드릴게요!!!!




피최촌
24.02.12
최고의 설날이네요
이병건덕지
24.02.12
남자친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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