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중에 성격 파탄자 뭐냐구~~
상사에게 열라 깨졌다고 하니 바로 쓰레기 같은 놈 이제 잘릴 일만 남겠구나 라며 말해주는 서윗 침
이거 보고 설레셨다면 하하. 비상입니다~?
댓글
딸긔맛임단장
24.02.09
BEST
막줄에 사랑한다는 복선이 있었네
주우재가다리를숨김
24.02.09
BEST
역시 울면서 세미나를 부탁하니까 들어줫네
단거맨
24.02.09
BEST
와 이 글은 처음 봐요
마루코86
24.02.09
BEST
섭외 전화 때만 해도 부부가 될 줄 상상도 못했을텐데 역시 인생은 알 수 없다
딱지코모리
24.02.09
'그는 참 섬세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다.'
발사대
24.02.09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자너
단거맨
24.02.09
BEST
와 이 글은 처음 봐요
벌꿀오소리
24.02.09
일단 스크랩
주우재가다리를숨김
24.02.09
BEST
역시 울면서 세미나를 부탁하니까 들어줫네
배추살땐무도사
24.02.09
???: 울면 들어드립니다
으라차차우원박
24.02.09
BEST
스타벅스 벤티 사이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건듀
24.02.09
하남자 방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재팬침팬기아팬
24.02.09
병맛이란 단어가 유행하던 시절 낭만 시절..
딸긔맛임단장
24.02.09
BEST
막줄에 사랑한다는 복선이 있었네
빤히보듯
24.02.09
사실 반해버렸던 거임~
아침햇살
24.02.09
준수했던 외모...
에드몽
24.02.09
ㅁㅇㅁㅇ

안산쿨탠다드도둑이병건
24.02.09
BEST
얼굴 뜯어먹고 산다는 쏘맘이 '멀쩡하게 생겼다'라는 표현을 마치 남들의 말을 빌려서 쓰는것 처럼 작성했을때 속으로 어떤 마음이었을지 상상하면 간질간질하네요
병건듀
24.02.09
명절 기습 결혼 바이럴 ㅁㅇㅁㅇ~~~
와자뵤
24.02.09
그는 참 따뜻하고 섬세한 마음은 가졌대~~
설렌다 설레
마루코86
24.02.09
BEST
섭외 전화 때만 해도 부부가 될 줄 상상도 못했을텐데 역시 인생은 알 수 없다
모테신
24.02.09
매혹맨
너의집보일수록자꾸만
24.02.09
둘이 사귐?
에이보르
24.02.09
아오 명절이라고 또 결혼바이럴을… 감사합니다
무아지경
24.02.09
이거 완존 까칠미남츤데레 인기 작가 공략하기잖아?
코너4호기
24.02.09
되게 우연한 기회로 알게 된 사람에 대해서 썼던 글이 이렇게 인생에서 큰 인연이 된 시점에도 다시 볼 수 있는 글로 남아 있게 된 것이 되게 좋고 부럽네요 이래서 일기를 써야하나 싶게요ㅋㅋ 쏘맘과 방장님 두 분 진짜 너무 한결같이 보기 좋으셔요 ❤️
그로구
24.02.09
몽글몽글하다 .. 부럽다 병건이형
주펄대작전
24.02.09
이빨이 썩을 거 같잖슴~~

킬방원
24.02.09
쑥쓰러우신 쏘맘님 개추요 ㅋㅋㅋㅋ
니자피아나
24.02.10
스벅 가격 보고 쏘맘이 그란데 시킨줄 알고 원망하는거 같았다는게 왜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
말년까지침착하게
24.02.10

웃음을참지못하는병이있어요
24.02.10
뭐야... 평범한 개방장이잖아...?
침덩이집착맨
24.02.10
평범한 개방장.
(상사에게 깨진 친구에게 쓰레기 같은놈이라 하며)
사흘굶은치와와
24.12.21
이제 보니까 여기서도 돈까스를 먹었다고 돼있네,,, 돈까스 집착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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