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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하하커뮤관리자
24.02.05
·
조회 13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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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침햇살
24.02.05
BEST
왜 자기랑 같이살기싫어서 결혼했다라고 생각하신건가요?
별거아니라고
24.02.05
BEST
아직도 미니스탑 치킨 좋아하나요?
배추살땐무도사
24.02.05
BEST
다시 태어난다면 침착맨(구 이말년)과 여전히 형동생 사이고 싶다 or 이번엔 내가 형이고 싶다
히오스
24.02.05
BEST
과거로 돌아간다면 이말년과 동거 한다 안한다
펄순이
24.02.05
BEST
침착맨과 함께 촬영해 보고 싶은 컨텐츠가 있다면?
차도르자브종수
24.02.05
이제 이병건보다 내가 더 낫다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칸노스케
24.02.05
희민s님의 최애 안주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빵굽는고양이
24.02.05
가끔 침투부에서 형들이 성대모사하는거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ㅋㅋ
침투부전문시청팀사원
24.02.05
상수동 동거시절 침착맨님과 한 침대에서 주무시고 싶어 하시던 기안84님, 침착맨이 잘되는걸 늘 싫어하고 병건이형이 잘 안되서 본인에게 의지하길 바란다던 기안84 작가님은 혹시 유비병건의 기안공명이 되어 수어지교를 하고 싶은데 방장이 본인 없이 너무나 잘되고 주변에 다른 사람들도 꼬이는 것을 보기 싫어하시는거 같아 보이는데 맞나요?
혹시 침착맨이 본인 곁으로 와서 늘 동침하고 막 합체오줌도 갈기는 그런 생활을 꿈꾸시나요? 그렇다면 동침하고 싶은 남자 이병건의 매력포인트는 무어라고 생각하십니까?
빵굽는고양이
24.02.05
소주 드시고 공병값 받으시나요??!
안산쿨탠다드도둑이병건
24.02.05
반지하 장판 빼고 에폭시 칠때 무슨 생각이셨는지 궁금합니다
아니근데나는
24.02.05
나혼자산다 방송에 나와서 일상을 보여준것을 후회한적이 있는지? 그때로 다시 돌아가도 방송에 나올 생각이 있는지 궁금해요.
씨에레노아
24.02.05
침착맨 장기휴방때 어떤생각이 드셨나요? 위로? 무관심? 관망?
눙하하
24.02.05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 지 궁금해요
네번째레슨
24.02.05
마지막 연애는?
클로크
24.02.05
만찢남 태계일주중 어느 촬영이 더 재밌었나요
와샌즈!
24.02.05
연예대상 축하드립니다. 근데 상금 얼마인가요?
이병건병이에요
24.02.05
앞으로 라이브 방송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병건병이에요
24.02.05
상수동 반지하 시절 침착맨에서 한 방에서 자는 사진을 그리셨는데 그 시절 기억이 좋아서 그리신건지?
잉돌스
24.02.05
아직도 침착맨이 질투의 대상인가요? ㅋㅋ
짭보기
24.02.05
태계일주 보면서 저랑 여행 스타일이 정말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대학생 땐 기안님의 패션왕을 보며 힐링했고 사회생활 하면서는 나혼산 보면서 힐링했고 백수를 앞둔 지금은 태계일주 보면서 나의 재미난 미래를 상상합니다. 시즌 2에 가셨던 티벳/인도는 저도 이미 여행했던 곳이라, 단촐한 짐/돈 들고 남미 아마존, 아프리카 소시베 가보는 걸 버킷 리스트에 담았어요.
항상 너무 멋진 사람, 고마운 만화가, 아름다운 예술가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기념 라이브 하실 때 긴장하고 주눅드셔서 마음 아팠어요. 어머니를 비롯 기안님을 사랑하는 분들의 쓴소리가 닿아도 사실 그보다 더 반짝반짝 멋진 사람이라는 걸 기억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짭보기
24.02.05
제 인생에 구이말년현침착맨이병건님 만큼이나 귀인이신 기안님. 한 해 한 해 더해가며 한 장 한 장 더 편하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게 만들어가시는 길 뒤를 따라갈 예정이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질문이 아니라 뽑히긴 어렵겠지만 늘 전하고 싶은 말이라 주절주절 남깁니다. 윙크
원펀너굴맨
24.02.05
병건이형과 함께 예능에 나오면 늘 똑같고 뻔한 얘기를 한다며 색다로운 질문을 준비하셨던 희민쿤에게 역으로 그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비록 당시에 침칙맨에게 무친넘 아니냐는 말을 들었던 질문이지만 꽤 심오한 질문들이어서 나름 열심히 준비하셨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처럼 보일지 몰라도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멋있게 살고 있는 희민쿤을 늘 응원합니다! 대상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707135735816-llhq9xrlqld.png
펄순이
24.02.05
상수동 반지하 그림에 쥐도 있던데 쥐가 실제로 나왔었나요
침할랄
24.02.05
곰이랑 진심으로 싸우면 이길수있을거 같다고 생각해본적이 있나요?
후룪꾸
24.02.05
동거 중에 침착맨이 랩틸리언 본부와 연락하는걸 목격한 적 있으신가요?
미라클뉴침착맨
24.02.05
태계일주 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는순간
성이름
24.02.05
대부분의 창작자가 그렇겠지만 특히나 기안님 작품에는 기안님의 내면이 많이 투영된 것 같습니다. 결핍이나 바람같은거요. 기안님의 경험이 담긴 우기명 에피소드 생각나는 것 소개 가능하십니까?
버블버블
24.02.05
늘 방장과 함께할때 방장을 질투하고 동경하던데 대상을받은 지금 질투하거나 동경하는 다른인물이 있는지?
태리야끼
24.02.05
1. MBTI 아세요? MBTI 해보셨나요 MBTI 뭐에요?
2. 올해 가장 하고싶은 것 or 올해 목표
3. 최근에 가장 행복했던 적 (대상 빼고)
4. 먹어본 음식 중 베스트
5. 본인이 직접 만들거나 재창조(?)한 음식 중 베스트
nywlyg
24.02.05
이상형이 궁금해요!!(나이,학벌.술마실수있는지 유무등등..)
H0ller
24.02.05
결혼 생각이 있으신가요?
침투부원리주의자
24.02.05
지금까지의 사랑 얘기 좀 해주세요
기안💙
빠니하오쉐쉐
24.02.05
빠니보틀 vs 덱스 vs 이시언 vs 전현무 과연!!! 그의 선택은?!
상준이컵
24.02.05
전장점수 몇점인가요?
침침한침맨맨
24.02.05
기안 본인이 생각했을때 병건이형의 정 있었던(혹은 많았던) 순간(혹은 시기)은/는 언제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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