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페로로들을부르마
24.02.05
BEST
포세이돈임?
순살뼈있는치킨
24.02.05
BEST
초장을 좋아하는데 그냥 먹기엔 뭐해서 회에 찍어 먹습니다
딱지코모리
24.02.05
부러운 삶 중 하나..
내가 아니더라도 옆집 아저씨나 삼촌이라도 있었으면
크캥카
24.02.05
진짜 잘 해먹네
페로로들을부르마
24.02.05
BEST
포세이돈임?
원본라디오
24.02.05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네 ㅋㅋ
그랜드슬램
24.02.05
오뎅탕은 진짜 광기네ㅋㅋ
헌수1898
24.02.05
쓰읍.. 와 군침 싹도네
아쌈배말린다
24.02.05
으 느끼해이잉 안먹을래이잉
맥모닝의신
24.02.05
물괴기 손질 잘하시는 분 너무 부럽 칼질 못하겟어

엔씨에이스페디
24.02.05
예전 기음갤 용왕님 생각나네요
피부껍질
24.02.05
고기 안먹어도 되니깐 회먹고 싶다
동장군
24.02.05
진짜 부럽다...
식칼이오
24.02.05
붉바리 뺴고는 다잡아먹어본거네 회는 그렇다치고 만드는 정성이 미쳤네...
말을아껴하자
24.02.06
전 건강상의 이유(=기생충회충 염려 + 각종 배탈 관련 질병)로 회를 한번도 먹은적 없음(어릴 때 바닷가에 살았는데, 회충 + 각종 배탈 장티푸스 이런거 걸린 사람이 오히려 너무 많았음...)
횟집 같이 가도 쓰끼다시 먹거나, 나중에 해물탕 나오면 거기에 회 샤브샤브 해서 먹음...
근데 굴만은 생으로 먹어봄... 정력에 좋대서...
제슈콜
24.02.06
집에서 바다냄새나겠네
오늘도난침착하게
24.02.06
저 동네 비둘기 부럽네
스위밍코드
24.02.06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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