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레에다히로카즈

1부, 2부, 3부를 거치며 서로 다른 시각 속 롤러코스터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의 파란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강추
+좋은 영화라는 것만 염두해 두시고 절대 Naver 아무 사전 정보도 모른 상태에서 감상하시길!
댓글
평화유지군
24.02.01
BEST
저도 이 영화가 생각나네요 오늘따라..
평화유지군
24.02.01
BEST
저도 이 영화가 생각나네요 오늘따라..
배추살땐무도사
24.02.01
사카모토 류이치 옹의 마지막 ost도 정말 좋았죠
파인애플피자
24.02.01
누가 괴물일까요 과연..
경고드립니다
24.02.01
너무 좋은 영화잖슴
이지금은동
24.02.01
OTT언제 올라와...
니니저
24.02.01
갠적으로 꼭 영화관에서 보면 좋을 것 같은 영화이면서 영화에 대한 사전정보를 하나도 모르고 봐야지 더 재밌고 의미있는 영화같음!!
배추살땐무도사
24.02.01
핵심이 되는 소재 딱 하나 사전에 알고 보긴 했는데 그것까지 모르고 봤다면 더 충격 + 감동이 컸을 것 같아요
니니저
24.02.01
저도 평점 보는 게 습관이 돼서 네이버에서 평점 보다가 대충 어떤 메시지인지 알게 된 채로 봐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근 몇 년 동안 본 영화 중 최고였네요!
@배추살땐무도사
국승찬
24.02.01
진짜 이 영화 극장에서 보고 엄청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서 두 번째로 영화관 특전 받아본 작품이네요.
깔끔맨
24.02.01
저는 괴물이 고레에다 감독님 영화 중 최고였습니다.
하늘빛유나
24.02.01
정말, 여운에 여운이 남는 영화.. 아무 정보 없이 봐야..합니다!!
ASK맨
24.02.01
정말많은생각을하게해준 영화입니다
침드리만드리
24.02.01
진짜 너무너무 좋은 영화입니다...
오오미야
24.02.01
진짜 요즘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화죠
아뭘루하지
24.02.01
내가 보고 믿은 내막 역시 하나의 이면에 지나지 않을까. 언제나 스스로를 의심하고 또 의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무직백수
24.02.01
보다가 중간부터 너무 싫어졌는데 저만 이랬나요?
물론 보면서 잘만든 영화같다고 계속 느꼈습니다.
배추살땐무도사
24.02.01
2부 중반부터 이가 갈리지 않으면 인간이 아니죠. 근데 3부에서 또...
갓제로구나
24.02.02
호리 센세...
침냥침냥해
24.02.01
진짜 예고편도 일부러 안보고 거의 정보없이 봤는데 대단한 영화였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진짜 눈물이 주르륵...
꾀꼬리
24.02.01

병건이랑세화
24.02.01
2023 최고의 영화

첨성대
24.02.01
영화가 끝나고 자 이제 괴물은 누구일까요? 라고 생각하게 만드느
익게핸드크림
24.02.01
괴물의 주제는 “괴물은 누구게” 라는 대사 일꺼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손가락질 하는 괴물, 하지만 그 괴물을 손가락질 하는 당신은 누군가? 라는 질문이죠.
처음 봤을때 저는 누구나 괴물이 아닌 누구도 괴물이 아니다 라고 해석 했습니다.
그냥 이 요지경같은 세상이 괴물이다 라고 생각했죠.
다시 한번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괴물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오해 라는 것을
누워있는사람
24.02.01
이 영화 진짜 감명깊게 봤어요
완전 명작
하이윈드
24.02.01
무서울까봐 못보겠어요
재수강은방학때
24.02.01
과연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게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 영화
장기하
24.02.01
오늘따라 더 생각남
병건하게
24.02.01
이거 올라온 OTT있나요? 보고싶은데 못찾겠어서
PTA0828
24.02.01
아뇨 아직 상영중인 영화라서 ott에는 없습니다
배추살땐무도사
24.02.01
용산 cgv 같은 큰 극장에선 아직 상영회차가 많으니 극장 가셔서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써브웨이알바생
24.02.01
이거 진짜 잼있게봤어요 ost도 좋았고..
주펄떡
24.02.01
진짜 절대 아무 정보 없이 보세요 단군 1위픽인데 단군영상도 보지말고 보세요
애국침숭이
24.02.02
그야말로 비공업적 최루법
배가놈스키야키
24.02.02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그것은 때때로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가. 내가 보고 겪은것들은 무조건적인 진실인가. 여러 생각을 하게만드는 영화. 처음에는 분노하다가 중간에는 안타깝고 마지막은 벙찌는. 제목자체가 임팩트가 가장 크다고 생각함.
롯데우승파이팅
24.02.02
여운이 너무 남아서 두번 관람했는데 두번째는 초반부터 눈물이 주르르르륵 나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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