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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멈 배때기 위에 엎드려서 졸고잇길래 무심코찍었는데
동공풀려서 영혼가출한게 역대급 몬생김이라 가져와봤습니다
평소엔 이렇게 기엽습니다
댓글
병건듀
24.01.26
인절미 위에 콕콕.. 까만 수염들 넘모 커여워....
웨일즈귀염둥이
24.01.26
웰시코긴가유?
절미어멈
24.01.29
믹스입니닷
환경운동가
24.01.26
ㅋㅋㅋ
웃지마세요
24.01.27
귀 반민 접힌거 넘꿀귕..
홍삼맛붕어빵
24.01.27
첫짤만 보고 대형견인가 했는데 ㅋㅋ
강아지애호가
24.01.27
와 레전드 귀여움 한쪽귀만 펴저서 더 커여미
딱지코모리
24.01.27
노원구
24.01.27
왜 한쪽 귀는 추욱이니 절미야 귀여워 주금
침초선
24.01.27
까와이이잉
무아지경
24.01.27
웰시+시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잘알려드립니다
24.01.27
어째서 두장이죠?
푸르딩딩사과
24.01.27
까만코 기여영
원효대사쇄골물
24.01.27
겨울엔 역시 따수미
오드리햇반
24.01.27
흠 두 장..? 이거 실망이 크네요 크흠
무정한무정란
24.01.27
크윽...귀여워
천둥고양이
24.01.27
절미야 형집으로 놀러와~~
미야자키끼얏호
24.01.27
개들은 왜 못 생길때 이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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