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씨 나야 남편
내가 낯부끄러워서 평소에 고맙다는 말에 인색했는데
이번 기회에 항상 고마웠고,그동안 나영씨랑 같이 살았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고 지금의 행복이 있는거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어
앞으로도 잘부탁하고 영원히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겠지?
잘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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