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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와인 (몬지 몰라 가장 최악의 옐로우 테일 카베르네 쇼비뇽 으로 사진 대체) 2만원 중반 와인킹님 알려주세요!!!
+ 리터당 설탕 38g
+ 참나무 스틱 (오크 스틱) 1시간 10분
너무나 익숙한 달달구리 의 레드 와인
추천 안주 - 제육
2번 와인 [메종 샹피 그랑 크뤼 꼭똥 드 로네 Maison Champy Corton le Rognet, 프랑스 브루고뉴, 품종 - 피노누아, 레드]
빈티지 (생산년도) 는 몰라요~
브루고뉴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파스퉤르가 포도 역병을 위한 해결법을 연구했던 친구네 와이너리
50만원 짜리
3번 와인 [프루노토 모스카토 다스티, prunotto moscato D'asti, 이탈리아 피아몬테, 품종 - 모스카토, 스파클링]
첫맛은 달달 그러나 반전의 묵직한 부드러움
잘 어울리는 안주
생라면, 비스킷 (바질 + 크림치즈 + 잡화꿀)
4번 와인 [도메너 크렘스 그뤼너 벨트리너, Domane Krems Gruner Veltliner, 오스트리아 니더외스터라이히, 품종 - 그뤼너 벨트리너, 화이트]
잘 어울리는 안주
백후추 향을 즐길 안주들 - 만두
선물로 좋은 와인
누구나 잘 아는 와인 , 잔머리 안 쓴 선택
붉은 살코기 소고기 - 레드
기름기 많은 와규는 - 레드에서 → 화이트
흰살 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 화이트
일반 생선 - 화이트
기름기 많고 붉은 생선(참치 속살 (아카미) 고추참치 - 레드, 로제
김치찌개 -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오크향 진한 것)
꽁치김치찌개, 양꼬치 - 프리미티보 (Primitivo,이탈리아), 카베르네 쇼비뇽
삼겹살 - 샤르도네(Chardonnay, 대중적 품종, 저렴한 것)
떡볶이 - 모스카토다스티 (moscato D'asti, 이탈리아) (성인들의 쿨피스+사이다)
순대 - 가르나차 (Garnacha, 스페인)
마라탕 - 리슬링 카비넷 (Riesling Kabinett, 독일) (카비넷이 들 달고 드라이하단 의미)
살이 실한 마라롱샤 - 화이트 와인(드라이 한 것) (칠리세우도 괜찮아요)
장류, 젓갈류 - 사바냥(Savagnin, 프랑스 쥐라 토착 품종, 화이트 인데 호두향이 감도는 와인)
와인 잘 모르면 비비노 앱 추천 부터 시작 → 자신의 스타일을 추천
추신 - 개인 추천
탕수육 - 고기만 먹을땐 샤르도네, 양념 찍음 카베르네쇼비뇽
자신이 좋아하는 외국음식 을 생각해보고 그나라 와인부터 시작해보세요
피자 좋아하면 이탈리아
고기좋아하면 아르헨티나
내장류 좋아하면 스페인
빵좋아하면 프랑스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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