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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일반

얼음과불의노래

24.01.16

1. 침하하 로고 하단에 즐겨찾기 기능을 이용하자.

-[게시판 이름] 옆에 붙은 별을 민트색으로 채운다

(+ 더 보기를 누르면 게시판 목록 나옵니다

상단에 [👀방송일정 및 공지 ]있음.)

2. 인증마크가 붙은 침착맨 글은 즉시 읽어보자.

-눈에 잘 띄어서 찾기쉽다 그래서 있는 인증마크..!

대부분 알고 계실 것 같지만 한 분이라도 더 공지를 챙기시길 바라며..! 좋은 밤 되세요~

지원호씨

24.01.17

BEST

나 김두하니인데 종로는 내꺼다

경고드립니다

24.01.16

와 대박 처음 앎 ㅋㅋㅋㅋㅋ

팜하니

24.01.16

나 하니인데 개추한다

오늘롯데가승리한다롯데

24.01.17

나 하닌데 너 누구냐?

손톱은언제나자란다

24.01.17

하니는 그런 말투 씁니다.

@오늘롯데가승리한다롯데

배거슨

24.01.17

나 달려라 하니인데 개추눌렀다

메이슨더트리

24.01.17

나 한위인데 공지 잘 읽는다

빛과소금침착맨

24.01.17

나 이하늬인데 반갑다

풍피바라

24.01.17

이한위다! 이한위다!

지원호씨

24.01.17

BEST

나 김두하니인데 종로는 내꺼다

현우바

24.0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호씨

에이보르

24.01.17

무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호씨

영롱런

24.01.17

나... 사실 욕먹은 핑프들의 전부가, 엄청난 핑프는 아닐거라는 추측을해봐. 침하하가 접근성이 좋게 만들어진건맞지만, 접한지 얼마안된 사람에게는 충분히 생소할수있을만큼 전형적이지 않은부분이있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침하하 가입한지 며칠안됐는데 공지찾으려고 몇번눌러보고 뭐가뭔지몰라서 일정질문을 올리는 사람도 있을거라고 생각해. 그런 사람들에게 '더 공지를 찾아봐야지. 왜 핑프짓하냐'라고 말하는 건 조금 과하게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거라고 생각해. 내 생각엔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고생각하고. 정색하지말고 그럴수도있지라고 넘길수있는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난.

영롱런

24.01.17

솔직히 언제나 핑프는 있어. '니가 더 익숙해지고 니가 더 찾아봐야지 그전에 질문하는건 다수의 심기를 건드리는 일이니까 핑프짓하지마'라고 대응하는 건...

라이부

24.01.17

핑프는 언제나 있긴 하죠 하지만 바로 밑에 혹은 바로 같은 페이지에 내가 궁금했던 내용의 게시글을 본다면 그걸보는게 답을 찾기 편할 수 있죠.

이번꺼는 한 두명이 해서 얘기가 나온게 아닌거죠. 게다가 정말 엄청 많은 사람들이 물어본 것도 아님

5~8명 정도로 보였음

글쓰기를 누르기 위해 밑으로 내리는 동작을 하면서 게시글을 눈을 뒀더라면 보였을 본인과 같은 질문을 했던 사람의 글, 또는 침하하에 올라간 방장의 글

심지어 침착맨님이 침착맨게시판에 올렸던 시각에 두번째 세번째 페이지도 아니였음

평범한 핑프면 여기 사람들도 잘 알려줍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하지만 이번꺼는 좀 이해가 안되긴 했어요

@영롱런

달리는차돌

24.01.17

언제나 핑프가 있다는것과 그 짓거리가 정당해서 용납해야되는가 는 무관한거잖아요

@영롱런

영롱런

24.01.17

댓글보고 또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하지마세요 라고 말하는 건 충분히 할 수 있겠다. 근데 너무 강하게 말할필요는 없지않을까싶어. '너 진짜 많이 잘못한거야 조심해라 확 엎어버린다?' 라고 나는 받아들여졌거든. 진짜 내 의견이 고까울수있는 의견인거아는데, 정말 이게 이정도로 화낼만한 일이었던가 한번은 돌이켜서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서 걍 이어서 글쓴다. 생각해보고나서도 충분히 화낼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면 그건 그 사람의 정답이라고 나도 생각할게.

옾전등화

24.01.17

팁이라고 하기는 뭐한데 당일 방송 시간 공지는 전부터 침착맨 게시판에만 올리는 경우도 많았어서 전 그냥 '최상단 방송 일정 공지 클릭 - 침착맨 닉 클릭 - 게시글 보기' 해서 확인하곤 함

초집중자

24.01.17

'게시글까지 작성해서 방송 일정을 알려고 했다는 게 과연 핑프일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사실 글을 작성하는 게 찾아보는 것보다 수고가 들잖아요. 물론 나에게 당연한 걸 물어보는 사람을 보면 답답해 지는 건 사실입니다. 저도 그런 적이 많죠. 저도 앞으로 비슷한 상황으로 화내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모두 서로에게 스스로 환기할 기회를 준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라고 해보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