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 줄 알았는데 귀여운 댕댕이였습니다
경계인지 기다림인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구슬픈 표정으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다
손님이 오시는게 보이면 오다다닥 뗘가곤 하더이다
저기가 가장 잘 보이는 명당인지 저 자리에 제가 앉아도
슬그머니 다리에 올라와서 저 자세로 마저 보초를 섭니다
이런 댕댕이는 또 처음 보네요
댓글
초고교급먹고자
24.01.16
아 ㅋㅋㅋㅋㅋ
임네모
24.01.16
너무 귀여운데 눈이 뭔가 슬퍼보여잉
미켈란자두
24.01.16
옷이 넘 잘어울린다 멍식아~
최익현씨는우리집안사람이야
24.01.16
ㅋㅋㅋ 예쁜이 가죽자켓 핏 뭔데!
DS아빠
24.01.17
감시댕 귀여웡 ㅋㅋ
따착고
24.01.17
미어캣 반댓말은 좋아도그 ㅋ ㅋ
존잘침착맨
24.01.17
까와이~
좌절하지않는조홍
24.01.17
착장핏 모야모야
침착한쿼크
24.01.17
눈빛이 아련한 미어캣.jpg
다크곰탕
24.01.18
미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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