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그들은 침하하에 올라간 방송공지 글도 안 읽어서
방장 포함한 우리가 불타도 그런 사실조차 모를듯
그리고 귀신같이 며칠 뒤 똑같은 글 올라올 거라는 것
침카페부터 존재해온 오냐시청자..
댓글
침무려
24.01.16
BEST
기왕 모를 거면 침하하의 존재도 몰라주지
쿠마키치
24.01.17
BEST
손가락 놀리는 것만 귀찮아 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 가게 3개에 만원이라고 10개 넘게 쇼케이스 칸마다 붙여놔도
'4개에 만원 아니에요?' 하며 물건 들고 오는 손님 하루에 1/10 넘습니다.
회원적립 왜 자기는 안 해주냐고 묻는 손님한테
손님 눈 앞에 있는 A4용지에 크게 뽑아놓은 걸 가르켜도 '이걸 누가 봐요!?' 하면서 화내는 손님도 있습니다.
아직도 왜 저럴까 하는 때도 있지만 뭔가를 읽거나 체크하려는 시도도 에너지구나 그걸 쓰기가 싫은거구나 생각하고 맙니다.
키타키타키타
24.01.16
BEST
사실 핑프를 없앤다는 거 자체가 불가능이긴 함
뭐 어떻게 없애 그걸
침무려
24.01.16
BEST
기왕 모를 거면 침하하의 존재도 몰라주지
맥도리아
24.01.17
ㅋㅋㅋㅋㅋㅋㅋ 칼춤전문팀ㅋㅋㅋㅋㅋㅋ
키타키타키타
24.01.16
BEST
사실 핑프를 없앤다는 거 자체가 불가능이긴 함
뭐 어떻게 없애 그걸
POESIJIOHC
24.01.17
근데 어딜가도 핑프는 있어서...어쩔 수 없음. 한창 사펑 달릴때 사펑갤에서 공식패치되면 모드 다 먹통된다고 다시 깔아두라고 공지글 / 기본 글 등등 관리자가 계속 올리는데도 물어보는 글이 하루에도 몇십개씩 올라왔음. 답글달아도 모름 이해를 못함 걍;; 좀 이상한 사람이 많아요.
Mimimi
24.01.17
히오스 정화법이 시급하다
쿠마키치
24.01.17
BEST
손가락 놀리는 것만 귀찮아 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 가게 3개에 만원이라고 10개 넘게 쇼케이스 칸마다 붙여놔도
'4개에 만원 아니에요?' 하며 물건 들고 오는 손님 하루에 1/10 넘습니다.
회원적립 왜 자기는 안 해주냐고 묻는 손님한테
손님 눈 앞에 있는 A4용지에 크게 뽑아놓은 걸 가르켜도 '이걸 누가 봐요!?' 하면서 화내는 손님도 있습니다.
아직도 왜 저럴까 하는 때도 있지만 뭔가를 읽거나 체크하려는 시도도 에너지구나 그걸 쓰기가 싫은거구나 생각하고 맙니다.
길고양이의조언
24.01.17
실질적 문맹률 너무 높아지고 있다..
레드노드
24.01.17
오냐오냐를 하면 안됨
마곡나룻
24.01.17
걍 무시하셔야죠 모두가 침며들순 없어요
구이말년현침착맨팬
24.01.17
진짜 오냐들 개많고 어딜가나 있다고 느낀게 며칠전에 3일동안 노방종으로 벌칙미션 수행하던 분있었는데
그분이 방제랑 화면에다 이거 왜하는지 진행은 어디까지 됐는지 다 써놔도 3일 내내 몇분간격으로 정확하게 이거 왜하는거에요
얼마나 하심 이걸 계속 물어보는 인간들이 있더라구요 그때는 그래도 여기 방송은 잼민이 비율이 높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냥 세대 대통합이였네 ㅋㅋㅋ
중년탐정김정일
24.01.17
문맹
전체 인기글 전체글
생선에게 이상한 곳을 물린 우재쿤
13
요즘 젊은이들은 사용하지 않는 문자.jpg
17
다소의역) 종수형 주민센터에 소비쿠폰 신청하러 갔다가 태어난 연도 안 맞아서 신청실패
19
성인하고 애기 때 모습 비교하면 뭐가 달라졌다고 느껴져?
4
멘사 관계자 중 침청자가 분명 존재합니다
10
우창윤쌤도 만족하는 가사
7
저녁 8시에 공포읽기한대요
21
인생 살면서 꼭 걸러야 할 부류 3가지
15
혁잔숭 체중조절 힘든 이유
10
중국집의 미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충격의 간짜장 사태
23
다큐3일 10년전 약속 그날 최신 근황 (7.25 ver)
16
사랑에 빠진 고창여고 문학소녀
26
원조렉카의 제목선정은 따라갈 수 없다
21
의외로 이순신 장군님께서 사용하신 무기
13
헐크 호건 R.I.P
9
어제의 적, 오늘은 나의 동료가 되어라
13
장인,장모님이랑 후쿠오카 훑고 올까 대작전
48
죽은 인터넷 이론: 글쓰는 사람들은 다 진짜 “사람”일까?
25
방장이 말한 전독시 한줄평
11
투병일기) 두피괴사 사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