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길고도 긴 여정이었네요. 정말 힘든 일도 많았구요.
끝이 없을 것 같았던 대학원이 드디어 끝이 나나봐요
학위 논문 제본이 나오고나니 인생의 큰 챕터 하나가 끝이 나고 새로운 챕터로 들어가는 기분이 비로소 듭니다.
히옷스와 영공조징 하시던 시절부터 늘 밥친구, 노동요, 잠자기 라디오가 되어준 방장님께 치얼쓰를 돌립니다.
한잔해~
댓글
마곡나룻
24.01.10
BEST
아 물리 물리지 않고 잘 물리치셨네요 양자중첩된 축하를 드립니다
mkdi44
24.01.11
대단하시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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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보코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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