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찬이님이 착맨 집 계단 쌓으려 하는데 감시 중이셨는지 귓말로 귀신같이 쌓는 방법 바로 지시해주심
찬이님 왈: 저 사람은 원래 지독했던걸까 침착맨님을 만나고 지독해진 걸까
+찬이님 토크하시면서 계단 쌓다가 의도치 않은 흉물(?)생성
→ 십장님이 즉시 일보 앞으로 시전하셔서 혼내심
댓글
으어엉
24.01.03
BEST
개방장 성품 그대로 흡수하심 ㅋㅋㅋ
할비님
24.01.03
ㅋㅋㅋㅋㅋㅋ
으어엉
24.01.03
BEST
개방장 성품 그대로 흡수하심 ㅋㅋㅋ
침아해
24.01.03
ㄹㅇㅋㅋㅋㅋㅋ
얼리엄답터
24.01.03
습득력이 빠르심 ㅋㅋㅋㅋ
보롬보롬
24.01.03
자리가 사람을 보여주는 법. 내재되어 있던 자연신에 대한 신앙이 발현될 기회를 찾은 거임.
이병건빵스프
24.01.03
침의 의지
구즈마니아
24.01.03
침착맨을 만나면 침착맨화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일병건
24.01.03
강하늘님 진짜 웃겨요ㅋㅋㅋㅋㅋ
전체 인기글 전체글
새싹시치가 상상한 뮤지컬 오디션
8
8
직장 생활의 진리.jpg
8
8
닥터개트롤님이 방장님과 잘 맞네요
14
14
눈덩이 만드는 커여운 일본원숭이
34
34
오늘 진짜 마크 안 했으면 어쩔 뻔 했어~
17
17
진짜 개띨띨하게 생긴게 봐도 봐도 웃음벨임ㅋㅋㅋ
13
13
문득 생각나는 풍월량의 발언
16
16
한국에 오는 외국 아티스트에게 주면 좋아서 난리나는 것
9
9
새해 일출보러 갔다가 엉덩이 만짐당함
6
6
미아 될뻔한 팽귄 척후병
16
16
재벌 애인을 사겻는데 걔네 엄마가 헤어지라고 돈 300만원 현금으로 준다면?
19
19
모든것의 신 침착맨
11
11
소장님께 택배를 받았읍니다.
45
45
폐위당하는 침착맨
39
39
린링님 시점에서 보는 개방장
22
22
개청자들에게 성의를 표하는 새싹양
26
26
개 잘 어울리는 삼라만상 모자
10
10
제 경험에의한 "잠 잘자는 법" (꽤나김)
25
25
12/17 쏘영이 생일 그 외
7
7
10월 15일, 세계 손씻기의 날
5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