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세상이 건국 되었습니다.
사실 노래 제목을 따와서 파리나개미나우리나라 라고 할까? 했는데 넘 길고, 영웅나라라고 하려고 했는데 가수 임영웅님의 팬클럽 이름이라 무난한 퍼즐 세상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야기 주제를 골라야하는 느낌인 것 같은데,
공연 얘기를 하면 어떨까도 생각했어요. 임세모 공연도 좋고(아직 공연 없지만)아니더라도 이런 공연이나 페스티벌 보고 왔는데 좋더라~ 등등 공연 후기를 나누는 ,,,,
그리고 저는 드라마 좋아합니다! 특히 한국드라마!
요즘은 슬의 시리즈를 다시 보고 있어요.
최근에 봤던 드라마 중 인상 깊은 건 작은 아씨들 입니다..
진짜 미친 드라마.. 아직 못 보신 분들 넘 부럽고요.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또 제가 모르는 재미난 드라마 많이 추천해주세요. 옛날 드라마도 좋아요. 몇 달전에 내 이름은 김삼순을 다시 봤는데 재미있더라고요.
암튼 무튼 이런 이야기들,…과 임세모 이야기 나누면 좋지 않을까요? 잘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
(제 배경화면이에요)
댓글
고구마헐랭이
22.12.08
BEST
자기소개를 했는가? O
구역 이름의 유래를 알려줬는가? O
게시판 정체성을 정해줬는가? O
ㅇㅅㅁ!! ㅇㅅㅁ!! ㅇㅅㅁ!!
주우원박
22.12.08
볶음밥양!!!!!! 반갑세모~~~~~좋아하모~~~
불면증환자
22.12.08
입세모 입세모

위험한여자임세모
22.12.08
안녕하세모!!

살지마시오나처럼
22.12.08
안녕하세모!!!!!

침착사이버대학교
22.12.09
세모언니 넘 귀엽잔슴~
심리학자
22.12.09
ㅇㅅㅁㄱㅇㅇ
건병이
22.12.10
아이엠 트라이앵글 님 반갑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더블더블U
22.12.10
유능의숲으로 하시지...
이왕걸과만두콘
22.12.23

고양이서퍼
22.12.26
임세모 음악을 모두 들으면서 문득, 아…나도 이런 생각들, 상념, 고민, 불안등에 살았던 적이 있었네…아..그랬네..그랬었네…하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임세모 나이였을 때 나는 어떤 음악을 들었나보까…김광석이 있었고…앙그라, 스키드로우, 본조비등이 았었네요.
그리고…음악을 요즘들어 도통 듣지 않았었다는 걸 깨닫는 순간… 임세모 노래 전 곡을 찾아 들었네요. 들으면서 그 때나 지금이나 이 노랫속 고민과 상념이 없어진건가..하니…그건 또 아니더라구요..그저..그 땐 젊었었고 지금은 주펄님 보다 조금 더 나이가 많아져있네요..^^
쇠다라이
22.12.26
ㅅㅁㅅㅁㅅㅁ!!

매의눈
23.01.05


세모나라
23.01.07
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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