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횐님들.
두들 참여가 오늘 끝인걸루 아는데 새해맞이 두들이 아직 없는 것 같아 허겁지겁 하나 만들어왔습니다.
다들 올해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고 인제 내년에 봐요~
[01_사진 있는 버전]


[02_사진 없는 버전]


청룡의 해라길래 파란색 테마로 만들었습니다.
용가리도 하나 그리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었어잉~
[다른 두들 : 작가 이말년 데뷔 15주년] 이랑 합쳐서 올리려다가 날짜 차이가 좀 있어서 따로 올립니다.
[적용예시_01]



댓글
달리는차돌
24.01.01
BEST
배너 축하해요
달리는차돌
24.01.01
BEST
배너 축하해요
지나가던말머리
24.01.01
헤헤 감사합니다
다른 분이 만드신 용가리 버전에는 못 미치지만 제 것두 걸려서 넘 기쁘네용

아이유남침
24.01.02
우왕 ㅊㅋㅊㅋ
텐도아카네
24.01.03
방장의 감성이 느껴져서 방장이 만드신 줄 알았는데 횐님의 작품이었군요. 깔쌈하고 멋집니당
107동최락
24.01.03
이거였구나ㅋㅋㅋㅋㅋ
당첨ㅊㅋㅊㅋ합니다
전체 인기글 전체글
서피카, 철면수심에 이혼 통보
17
나만 웃긴 침착맨
39
ㅋㅋㅌㅋㅋㅌㅋㅋㅋ 침착맨 서포터즈 뒷수습중 ㅋㅋㅋㅋㅋㅋㅋ
14
이참에 유입들한테 한마디만 함
76
최고민수) 홍콩영상 100만뷰 감사드려요
21
방장의 의중(단군 아님)을 꿰뚫고 있던 한 사람
15
쏘영님 진짜 웃긴 게
19
침착맨 키우기
30
조카 : 삼촌 병원 놀이 하자 !
10
조카 : 삼촌께서 나를 잊지 않으셨구나 .. ! (순욱 모드)
19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파이썬을 구매한 CEO
9
[속보] 침착맨, 쌍베 내년 생일에 침네시스 증정하겠다.
14
허먼밀러 영상 댓글 근황.jpg
20
아까 방송 못본 분들을 위한 코어팬 전문(영상추가)
128
야추 다이스 때문에 큰 일 날뻔 한썰💦💦
36
새해 기념 개사진 투척
13
말끝마다 붙이면 이상한대사가 되는문장
41
순욱을 살리는 방법
16
침하하 현재 상황 요약
33
망나뇽 명품가방인증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