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님 악놀이랑 다르게 건실하게 살아가신다고 하시지 않았던가요?
제가 건실하게의 뜻을 잘못 알고 있는거죠?
댓글
차돌병건
23.12.31
BEST
건실한 사람들을 고용해서(고용 아님) 아프리카 아파트를 (트위치 땅에서) 짓겠다네요
침대인간
23.12.31
BEST
아서병건 : 나 오늘은 착하게 살거야
차돌병건
23.12.31
BEST
건실한 사람들을 고용해서(고용 아님) 아프리카 아파트를 (트위치 땅에서) 짓겠다네요
맵찌리찌릿삑궷츢
23.12.31
병"건"이의 "실"례
이몸강림
23.12.31
아직 돈을 안 갚지 않았으니 건실한 것 아닐까요?
침대인간
23.12.31
BEST
아서병건 : 나 오늘은 착하게 살거야
요주인물
23.12.31
건설하게 살고있긴 하네요
다람쥐곶감
23.12.31
사실 악놀 때와 비교하면 건실하긴 함...
timetree
23.12.31
???: 지하에 있다가 땅 위로 올라온 것 만으로 엄청난 발전이다
도라지후
23.12.31
gun(건)을 들고
실실 쪼개며
"투자받습니다"
레드팬텀
23.12.31
건실하게 살겠습니다. (즉시 폰지사기, 승빠는 그냥 돋받는거 포기하고 꿔줌)
은에환장한놈
24.01.01
이병건 실하다
하깨팔이
24.01.01
다른 곳을 부수지 않고 타본 말을 다시 돌려주는 삶...?
이제껏 본 적 없는 건실함
전체 인기글 전체글
저도 드디어 침토이즘을 찍었습니다
17
뭔가 침착맨이 쓴 것 같은 광고글
19
배홀쭉 최우수상
6
위인님의 최우수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
굴러 들어온 마케팅 기회를 잃어버린 나이키 근황
18
엇갈린 운명
2
몇 일은 왜 며칠이라고 써야 맞는 걸까?
29
지리산 새해 일출⛰️
36
동서양 초등학교에 존재하는 공포의 의식.jpg
11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
15
오늘의 명장면 [윷놀이 하실분]
11
침착맨이 만든 괴물
47
디씨가 처음인 뉴비
13
내일이면 1주년 되는 초대석
26
도라지후 날개 찢어져서 사망
22
젓가락 3개 쓴다는 사람.jpg
22
성하늘 : 만원짜리 셜커 하나사러왔다가
15
의외의 순기능을 준 이탈리아 군대.jpg
7
새해 맞이 팬아트
15
무도 이걸또 예언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