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문에 전파 수신기를 넣어둔 다음 진동으로 위치 알려주면
그대로 두는 치팅을 하다가 호텔 욕조에서 그 수신기가 발견돼서
적발됨
댓글
프로숨쉼이
23.12.27
이게... 무슨...
따착고
23.12.27
BEST
읽으면서 본인도 괄약근의 리드미컬한 이완수축을 해본 개청자는 개추
asdawvw
23.12.27
귀신이야 귀신
영태이즈고
23.12.28
조용히 올라가는 침하하...
색마전무
23.12.27
어...음......

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
23.12.27
아니 저게 진짜 된다고?
여름이었다
23.12.27
일석이조네요 컨닝도 하고... 흠흠...
웃지마세요
23.12.28
예?
피읖눈침저씨
23.12.27
?
시지쏘
23.12.27
지린성 선수는 지릴 수 있어서 괄약근 컨트롤을 못 했나봐요
하닌데
23.12.27
이 뭔 ㅅ
멋쟁이대추토마토
23.12.27
빠니보틀은 못하겠네
굶망굶망전무웅가
23.12.28
오히려 넣을 수만 있으면 그 다음부턴 괄약근에 힘만 주면 남들보다 부정행위를 걸릴 확률이 적지 않을까요
시간의지평선
23.12.27
요즘 체스나 바둑에서도 저런 치트 행위를 했다고 의심 받는 사람이 나와서 아주 문제임
감나무
23.12.28
인류는 진화한다.
이모티콘고모티콘
23.12.29
헐 그럼 경기 전에 관장을 다 하고 들어가는걸까요?? 그냥 들어갔다가는 저거 진동 올 때마다 응가신호 엄청 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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