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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Label
23.12.26
BEST
숨겨진 시계보다 무서운 것은 시계를 숨긴다는 개념 ㄷㄷ
생살살
23.12.26
BEST
"전역"
따이따니움
23.12.26
BEST
"전역자가 카시오를 숨김"
플선자
23.12.26
필력보소 진짜 공포스럽네
YellowLabel
23.12.26
BEST
숨겨진 시계보다 무서운 것은 시계를 숨긴다는 개념 ㄷㄷ
POESIJIOHC
23.12.26
전개방식이 진짜 쉽게 읽히는 추리소설급 방식 ㅋㅋㅋㅋ 개쩐다잉
춘식김
23.12.26
맛싯네 근데 왜 숨기고 가는 걸까 이해못하겟네
생살살
23.12.26
BEST
"전역"
미야자키끼얏호
23.12.26
"난 간다 조뺑이 쳐라~"의 연장선 아닐까요
추억의소시지빵
23.12.26
저정도 장난이 치고싶을 나이와 상황이죠
맹대곤영감
23.12.26
너구나?
감자하다
23.12.26
와
부끄러운사정
23.12.26
그럼 원래의 6시반 시계소리는 무엇이란 말인가..
옹골찬만두콘
23.12.26
천장이었다
염소야가라재미없다토끼야어
23.12.26
폐급이네
침과6펄스
23.12.26
이게 진짜 무서운건 이등병애는 저 시절 직접 안겪고 전입오자마자 갑자기 시계 검사해서 뭐지? 했다가 나중에 말년 병장한테 물어봐서 사건을 알게 됐을때임... 또 그 이등병이 말년 병장이 되서 다시 할수도 있고, 안하다가 나 이등병때는 이랬다 이말이야~ 하면서 썰풀고 그걸 들은 애들이 부활 시킴..
꼬리수육
23.12.26
G의 의지
SSR고기바이올린김종수
23.12.26
햇빛이 커튼을 난도질했다 ㅋㅋㅋㅋㅋㅋ
이런애들이 여기서 글쓰니까 신춘문예판이 작살이 났지 ㅋㅋㅋ
따이따니움
23.12.26
BEST
"전역자가 카시오를 숨김"
울산울주
23.1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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