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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곶감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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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12월이 여기 있네...
킹파카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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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마음이 이상해
JJO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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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이게 크리스마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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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
23.12.24
본문 마지막의 귀여운 '우원박 & 사과몽' 그림은 서버에서 우연히 만난 '포키쨩' 님이 키친 마이야르를 배경으로 그려주신 그림입니다
에뛰드하우스
23.12.24
직바오캐릭터는 진짜 웃음벨이넼ㅋㅋㅋㅋ
볼때마다 터지네요ㅋㅋㅋㅋ
뻐킹피그
23.12.24
모르는 장면이 없어
모황침
23.12.24
애기들 노는 사진같음,,, 앨범에 끼워놔야 할 것같음 (꺼이꺼이
유능대령
23.12.24
요즘 매일 목소리듣다보니 내뇌재생되네요 ㅎㅎ
우린이미저기멀리
23.12.24
파티오리
23.12.24
마음이 몽글몽글 끼릭까락
STL
23.12.24
끝이 아닌데 왜 이리 아련한 것인지
고향만두콘
23.12.24
내 올겨울이 여기 다 있네..
이병건국대학교
23.12.24
잊지마 결국 기억에 남는건 야추박이야..
위버멘쉬
23.12.24
춥지만 따듯했던 그해 12월, 겨울이었다.
침착한철용좌
23.12.24
원스에 어바웃타임이라니.. 영화도 취향 저격이네요
신이나
23.12.24
흐윽흐윽 감동이야 흙흙흙
우린이미저기멀리
23.12.24
나 벌써 우원박 보고싶어
천산갑
23.12.24
내 주마등에도 이 장면이 지나갈듯
장구쭈
23.12.24
나에게도 따수웠던 2주의 기억 엉엉
진한남자
23.12.24
밑에 숫자들은 로또번호 점지해주신건가요?
감사합니다.메리크리스마스~
오예스
23.12.24
난 아껴뒀지롱 천천히 냠냠해야지
나는야물개다
23.12.24
살아있길잘했다
에이보르
23.12.25
마크 보길 너무 잘했어..
책과밤낮
23.12.25
너무 조아요.. 즉시 데스크탑 바탕화면
오예스
23.12.25
저는 개인적으로 쌍박몽 셋이 달을 등지고 찍은 사진이 제일 좋아요
뭔가 외로운 제국 느낌이었던 외딴 우엉박 제국에 친한 형을 불러와 마을이 만들어지는 시작 점 같아서 저 때 감성이 참 좋습니다 중심이 잡혔달까 .. 그 무게 때문만은 아니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병건듀
23.12.25
그만 짙어지게 하세요,,,,
이왜진omg침착맨
23.12.25
겨울이였다...
침착해서감사하다
23.12.25
아 따뜻하다
교동사랑
23.12.31
아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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