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푹푹슉슉칼빵장인입니다.
ㅈ우 방장 하는 거 보고 재밌어서 보여서 디스커버리 해봤습니다.
앵화님의 주도로 방장의 레이드가 끝나갈 때쯤 사열했습니다.

이병건포도의 등장으로 시작된 축하파티 재밌었습니다.
게임에서라도 방장을 만나다니, 소원을 성취했습니다.

호드 다운 연설도 잘 들었습니다.


방장을 지키려했지만 19렙에 불과한 저는 한줌의 재가 되고야 말았습니다.

방장을 버리고 물속에서 귀환석을 하는데 묘한 쾌감이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ㅈ우 디스커버리 재밌었습니다. 괜히 ㅈ우가 아니더군요. 개노잼 퉤. 농담입니다.
댓글
에뛰드하우스
23.12.22
ㅋㅋㅋ
오늘 너무 즐겁게 잘 봤습니다
JeonGoon
23.12.22
오늘의 단합력 잊지않겠습니다
봉투훈장님
23.12.23
초반에 잿빛골짜기에서 시체 지키는 얼라들한테 걸려서 혼자 계속 포레스트 검프 찍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었고 함께한 길드원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둘리회 게시판에 따로 올라오겠지만 앞으로 7일 이상 장기 미접속 시 무통보 추방 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둘리~
미안합니다만죽어주시렵니까
23.12.23
계속 할꺼애요!!ㅋㅋㅎ
고향만두콘
23.12.23
덕분에 재밌게 봤읍니다
복실쿤
23.12.23
횐님 넘 잘봤어유 👍
전체 인기글 전체글
방송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하는 침착맨의 조언
25
또 당한 오킹...
19
요새 20-21침착맨이 돌아옴을 느낍니다
6
"이 미친놈들은 만족이란 걸 몰라요"
34
방종할 때 방장 표정.gif
29
새벽 2시 .. 바텐더 눈에 보이는 손님들
4
전여친들 때려부수면서 입장하는 신랑
32
주짓수 할 때 여자가 남자보다 강한 이유
24
침착맨 충격발언
15
당근 이 새끼 뭐냐?
16
뉴비 인사 오지게 박습니다
11
오늘 통천님 미모 영접했지만...!
7
대학생활 두컷 요약
9
오늘 포상 미쳤네
17
캣휠 버릴까봐 보초 서는 고양이
18
최고민수) 통닭천사 그리고 나미춘을 찾아 떠난 3만리 여행
13
원작과는 다른 해리포터 영화 속 장면들
14
유준호님 유튜브 영상에 궤도님 목소리 출연 ㅋㅋㅋㅋㅋㅋ
16
개방장의 황금똥 폼 미쳤다;;
15
[두들] 침하하 2024년 설날(24.02.10) 기념 두들입니당!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