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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사과몽에대한 모든 지지를 철회한다.

파티오리
23.12.20
·
조회 12369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사과몽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사과몽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대과몽 자서전을 듣고 안울어? 독하다 독해

댓글
우린이미저기멀리
23.12.20
BEST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사과몽이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복지사 사과몽한테는 요금을 안받는단다.
인천의전사독
23.12.20
BEST
세상에 70억 명의 사과몽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사과몽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사과몽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사과몽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사과몽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사과몽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사과몽, 나의 사랑.
사과몽, 나의 빛.
사과몽, 나의 어둠.
사과몽, 나의 삶.
사과몽, 나의 기쁨.
사과몽, 나의 슬픔.
사과몽, 나의 안식.
사과몽, 나의 영혼.
사과몽, 나.
대새싹
23.12.20
BEST
젠장 또 대과몽이야
다람쥐곶감
23.12.20
BEST
사과 하면 충주? 이젠 사과몽이다. 대 과 몽
안산식이름
23.12.20
BEST
???:"울면 죽여버립니다"
안산식이름
23.12.20
BEST
???:"울면 죽여버립니다"
가장보통의존재
23.12.20
지지자 1명 추가
딸기바나나주스
23.12.20
근데 어찌하여 목만 들고 오셨소
우린이미저기멀리
23.12.20
BEST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사과몽이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복지사 사과몽한테는 요금을 안받는단다.
대법관
23.12.20
이게 옳게된 새상이지~
식혜맨
23.12.20
주접진짜ㅋㅋㅋㅋ
먹방의황제는이병건이요
23.12.20
취소할테니 다시 1명분 찍으렴
히히오줌발싸도르
23.12.21
또 당신입니까? 대과몽...
JJO
23.12.20
같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저 어릴 때 경험이랑 겹쳐보여서 엄청 씁쓸하고 한편으론 지금 모습이 다행스럽고 감정들이 막 섞여있네요 아직도ㅋㅋㅋㅋ
바로하모니카
23.12.20
대 과 몽
팬 될 뻔
대새싹
23.12.20
BEST
젠장 또 대과몽이야
알파치리스노
23.12.20
과몽동체
다람쥐곶감
23.12.20
BEST
사과 하면 충주? 이젠 사과몽이다. 대 과 몽
롤로노아침맨
23.12.20
대 과 몽
난 오늘부터 사과단이다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703068699094-psh9ya1qbs.png
인천의전사독
23.12.20
BEST
세상에 70억 명의 사과몽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사과몽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사과몽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사과몽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사과몽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사과몽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사과몽, 나의 사랑.
사과몽, 나의 빛.
사과몽, 나의 어둠.
사과몽, 나의 삶.
사과몽, 나의 기쁨.
사과몽, 나의 슬픔.
사과몽, 나의 안식.
사과몽, 나의 영혼.
사과몽, 나.
꼰대가르몽
23.12.20
무섭잖슴~~
사과키위
23.12.20
궁금해죽것네 누가 클립 안 따오나
침착한대머리전무님
23.12.21
클립따기엔 너무 무거운 이야기라 사과몽님 다시보기로 나중에 풀로 들으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골드런
23.12.21
단단한 사람은 그만큼 담금질이 되어있는것이고 밝은 사람은 그 만큼 어두운 구석도 가지고 있다...
침착한오리
23.12.21
과몽님의 글이 넘 아름답게 들렸어요. 들으면서 눈에서 흐르는 이거슨 눈물 아님.(뻥임)
ㅁ헐쿠ㅁ
23.12.21
방금 보고왔는데 진짜 가슴찡하더라….
백안시
23.12.21
갑자기 화면이 뿌얘지던데 버그걸린 거 아닐까요 ㅋㅋ.. 훌쩍 난데없이 새벽에 줄줄 울음 사과몽님.... 너무 대견하시고 대단하세요 ...
에이보르
23.12.21
정말 단단하고 강한 사람이네요 사과몽님은.. 깊은 이야기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노보노
23.12.21
펑펑 울었다..
오우거심리학과교수침착맨
23.12.21
과몽햄 오래 본 사람들은 심성 알지
바둑이
23.12.21
마늘이 맵네 오늘도
오프라인
23.12.21
대 과 몽 ❤️
빛 과 몽 ❤️
경제침착
23.12.21
오늘 사과가 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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