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몽님이 말하길
“나는 자연스러운 것을 추구한다”
“과거 왕초님과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던 것은 그런 자연스러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들 기대하는 건 뭔지 알지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구 두 분이 뭘 하던 재미있게 봅시다! (벌써 훈수두는 채팅이 많아서…)
괜히 만나주세요, 어디 같이 가주세요, 뭐 해주세요 하면 방장도 심술나고 과몽님도 곤란할 것 같음!
방장이 마카오톡 찍먹인 만큼 다양한 사람들(옛날에 인연이 있던 사람들)도 보고 다양한 활동을 했으면 좋겠슴다
댓글
펜데믹
23.12.20
BEST
그땐 진짜 좀 심하더라구여 과몽님이 몇 번이나 필요하다면 언제든 달려간다, 하지만 지금은 아닌 것 같다 하셔도 계속 가서 도와줘라 이러는데.. ㅋㅋ
개십새키지
23.12.20
BEST
철수님 오실때도 방송와서 철수 마크 못보겠다고 도와달라고 하던데
오늘은 그런 일 없었으면..
고양이치즈
23.12.20
BEST
그 날 뻐꾸기 너무 심하긴 했음
다른 분들은 비방이고 세팅도 해야돼서 첫날부터 케어했던 거지
철면 수심님은 하고 싶은대로 하시게 두라고 채팅 진압했는데
괜히 채팅에 떠밀려서 가이드 했으면 그 날 빚면수심이랑 클럽 스토리 안 나왔음
개십새키지
23.12.20
BEST
철수님 오실때도 방송와서 철수 마크 못보겠다고 도와달라고 하던데
오늘은 그런 일 없었으면..
펜데믹
23.12.20
BEST
그땐 진짜 좀 심하더라구여 과몽님이 몇 번이나 필요하다면 언제든 달려간다, 하지만 지금은 아닌 것 같다 하셔도 계속 가서 도와줘라 이러는데.. ㅋㅋ
고양이치즈
23.12.20
BEST
그 날 뻐꾸기 너무 심하긴 했음
다른 분들은 비방이고 세팅도 해야돼서 첫날부터 케어했던 거지
철면 수심님은 하고 싶은대로 하시게 두라고 채팅 진압했는데
괜히 채팅에 떠밀려서 가이드 했으면 그 날 빚면수심이랑 클럽 스토리 안 나왔음
똔땃쮜미
23.12.20
방장도 이번엔 혼자 천천히 하고싶댔으니 너무 뻐꾸기는 하지않으셨으면..
도파민헌터
23.12.20
저도 공감합니다!
그치만.. 지난번에 못간 소풍은 한번 가줬으면..
최필록
23.12.20
오늘도 분명 8시되면 중계채팅 엄청 나올거같아서 벌써 어질어질하네요 허허
그럼이건어때요
23.12.21
???: 감놔라 대추놔라잖아요 원래?
오히려침하
23.12.20
진짜 저도 채팅 치고 싶은거 이 악물고 참는 중. 절대 과몽님 방에서 털보얘기 하디마.........
발사대
23.12.21
그러고 진행한 우원박시점 펫캠 방송ㅋㅋㅋ 대과몽 방송짬바 미쳤다
호수동복실이돌격대
23.12.21
혹시 일해라절해라가 아니라 이래라저래라가 맞다고 이래라저래라는 해도 되나요
우마이맨
23.12.21
글 동의하는건 동의하는거고 맞춤법 훈수 마렵긴함ㅋㅋㅋ
펜데믹
23.12.21
방장 마춤뻡 유행어 따라한건데 몬가 진지한 글에는 안 맞는 것 같네요 수정하겠습니다
주우재가다리를숨김
23.12.21
일해라절해라는 걍 드립인데 뭐
호수동복실이돌격대
23.12.22
앗 저도 그냥 농담이긴 했는디
@펜데믹
침하하19845
23.12.21
과몽님 방장 충분히 고려하고 계실거예요... 눈치는 개나줘버린 뻐꾸기들은 슬프게도 하지말라는 글도 안보고 귓등으로도 안들음
내성임
23.12.21
방장이 알아서 하길 바라는 마음만큼 나, 개청자! 도 알아서 하게 냅둬요 일해라 절해라 했을때 개방장이 개빡쳐하는게 보려고 하는건데 왜 참아야 하나요 그거 볼라고 방송보는건데~~~~~ 알게 뭐임~~ 털리면 우리가 미안해 하면 그만이야~
내성임
23.12.21
라곤 했지만 채팅을 치지않는 나, 마음속으로만 치는 채팅
내성임
23.12.21
채팅이라는 개념만 가져가는거지
@내성임
전체 인기글 전체글
우리 플랫폼 비난은 하지맙시다~~
26
침투부마을에 방문한 한국인을 위한 수칙서(나폴리탄 창작)
32
역대 침투부 출연자중 가장 이상한 타이틀을 얻어가신 분
24
포도네님 수필 낭독하는 사과몽님
25
인물화에 뽁뽁이를 감싸둔 듯한 그림을 그리는 화가
16
아니 벌이 와서 고기 썰어갔어요 진짜예요
24
맹구 근황
56
저가요 백수라서 마카오톡 원본을 다보고있는데요
74
침착맨의 마카오톡은 사실상 나무위키를 읽는것과 유사하게 느껴짐
24
월량이형 근황
22
마무리까지 꽉찬 불침번
18
무신사에 올라온 양말 후기.jpg
13
저희집 강아지 모카입니다
23
칭찬 릴레이 시작해 봅니다
127
동네 피자집과 분쟁에 휘말린 미식축구 선수
20
사과몽 100만원 즉사
36
마카오톡 1일차 풀영상에 댓글남긴..
24
이제 아무말이나 하는 악플러
10
오늘 자 눈사람 페페.jpg
9
10주차 불침번) 디저트 월드컵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