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추천 드릴 앨범은 3~5개 입니다.
우선 사진에 있는 앨범부터 순서대로 travis-scott astro world ,frank ocean channel orange .tyler the creator - flower boy.
+ frank ocean-blond, joji-ballad 1
각 앨범마다 2트랙정도 추천할 예정입니다..
우선 에이셉이 아니라 스캇의 아스트로 월드입니다.
이 트랙은 프랭크오션이 참여했읍미다.
이 트랙은 거너랑 nav가 참여했는데 나브 소리가 너무 작아서 밈이 생겼다나 뭐라나
여튼 요세미리 잔잔하게 좋습니다.
다음은 프랭크 오션의 채널 오렌지
저는 오션 채널 오렌지 중에 이 트랙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 목 긁어서 내는 실금같은 목소리
도입부의 더 베스트 송 워즌트 싱글 이 부분과 상큼한 비트가 너무 좋다.
다음 추천음악은
타일러의 flower boy 인데
제목 그대로 따분함 지루함에 대한 노래인데 요즘 사람들에게 공감이 잘 될꺼 같읍니다.
911은 프랭크오션, 요즘 핫한 스티브 레이시 즉 게이 3명이 함께 하는 노래입니다. 참고로 여기서 레이시가 부르는 콜미 썸탐~ 이 부분 꼬ㅒ나 좋습니다
다음은 ocean blond 인데
사진이 없는 관계로 제 애플워치로…
그냥 이 앨범은 풀로 돌리십셔…
joji- ballad1
조지… 굉장히 아시아에서 제일 음악잘하는거 같아요…
댓글
병건카운터광명의조커이지우
22.12.09
안녕하세요 회원님 저도 외힙+해외음악에 꽤나 관심이 있고 lp cd 모으는게 취미인 침하하 유저입니다^^~ 저는 현재 여기 게시글에는 블론드와 조지의 ballads lp로 소장 중인데요 회원님의 글 꽤나 흥미롭습니다..ㅎ 제 인생 음악은 아직까지 프랭크오션의 셀프깐뜨롤입니다..ㅎㅎ
타일러더크리에이터
22.12.09
호에엑~ 블론드 lp 디따 비싼데 흐미 부럽읍니다. 저도 셀프껀뜨롤 하울링 소리 들으면 아직도 오줌지리잖슴~!!
쏘박사님은영원해
22.12.10
미친벌꿀오소리
22.12.10
음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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