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원본은 안남아있는걸로 아는데,
몇년 전 친구분들?이랑 가족단체로 놀러가셔서 급 야방 키시고 술기운 있는 상태에 시청자야 고맙다 고백하신 날 엔딩장면으로 기억합니다!
침하하 오픈베타 기념으로 생각나서 올려용ㅎㅎ
얼마 안되는 귀한 촉촉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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