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달간 쉬시고 복귀하시려니
뭐 한 거 없이 주말이 쏜살같이 지나가고
월요일 출근을 앞둔 것 같은 심정이실지도? 아닐지도?
일단 개청자는 그런 얼레벌레한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을 시작했습니다
밖이 매우 추운데 방장님은 따뜻한 집안에서 방콕하며 좋아하시는 오란다를 까드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총총
댓글
여기한번가볼까
23.12.18
왜 아직 오전인 건데~~~
병건듀
23.12.18
시간아 가라~~~ 점심 먹게~~
요주인물
23.12.18
점심 뭐 먹지... 회사밥 싫은데...
병건듀
23.12.18
회사 급식 편하지 않나요ㅋㅋㅋㅋ
안나곰
23.12.18
오란다에 귤!
병건듀
23.12.18
이거 못참습니다




신이나
23.12.18
와우하다가 3시간 반 자고 일어남

병건듀
23.12.18
킹우갓우는 인정이죠
알찬 주말을 보내셨군요

임네노
23.12.18
아침부터 시험 3개
병건듀
23.12.18
오늘 아침 엄청 춥던데 고생많았잖슴~~
점심 맛있는 거 먹어잉
굶망굶망전무웅가
23.12.18
난 오늘 회식이잖슴~~~ 회식 저리가 훠이훠이
병건듀
23.12.18
이왕 회식하는 거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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