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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대추토마토
23.12.18
BEST
나였으면 바로 다른 방 잡았다
임네모
23.12.18
BEST
어우 1500엔이 아니라 1500원이라도 힘들겠는데요
계은숙
23.12.18
진짜 한번쯤 딱 한번쯤 체험해보고 싶기는 함
웃지마세요
23.12.19
비위가 대단하시다...
멋쟁이대추토마토
23.12.18
BEST
나였으면 바로 다른 방 잡았다
임네모
23.12.18
BEST
어우 1500엔이 아니라 1500원이라도 힘들겠는데요
색마전무
23.12.18
길에서 자고말지 ㅋㅋㅋㅋㅋ
조수석메시
23.12.18
저기를 만 원을 받아..?
회원님
23.12.18
와 저런데가 있어??ㄷㄷㄷ
칵스한사발
23.12.18
으악
일진짱
23.12.18
어 저거 봤는데 동남아인 줄 알았는데 일본이었구나 ㄷㄷㄷㄷ
저 진짜 위생에 둔한 편인데 저 더러운 이불은 진짜 으악임
그냥 밤 샐래.. 1.8도 후하다
udup3a
23.12.18
누군가에겐 필요한 곳일지도. 범죄에 이용되는 것만 아니라면
침하와와
23.12.18
호텔이라기 보다 쪽방같네요..
뇌절봇
23.12.19
1500엔에 하룻밤 공포체험, 꽤 저렴할지도?
udup3a
23.12.19
구글 평점 남긴 사람들은 어쩌다 저길 갔을까
보이지않는손
23.12.19
길거리에서 자는 게 낫것다
헤임달
23.12.19
차라리 공항이나 맥도날드 노숙이 나을지도
천산갑
23.12.19
길거리 벤치가 더 좋을듯
아나퍼
23.12.19
돈을 제가 받아야 될 것 같은데요
컨텐츠부족한고인물
23.12.20
그냥 맥도날드 밤새는게 낫겠네
나는회원
23.12.20
저게 말이 되나??? 우리나라 같으면 언론에서 난리치고 바로 영업정지에 담당공무원은 경찰조사각인데
계란빠빠밥먹자
23.12.20
저곳이 사실 일반 여행객 대상 숙소는 아니고.. 1959년, 당시 사업가였던 창업주가 고베에 가득 모여든 일용직 노동자들을 보고 세운 숙박업소라고 해요. 70년대만 해도 항상 객실이 차있었다는군요. 그러다 세월이 지나고, 00년대에 이르러 경제 불황으로 운영이 어려워졌대요. 지금은 창업주의 손자가 맡아서 운영 중인데, 사실 사업을 접고 싶지만 여전히 저곳을 꾸준히 이용 중인 노령층 손님들이 있어서 닫지도 못하고, 저렇게라도 운영 중이라고 하네요.
이병건국대학교
23.12.20
150원 달라해도 못자겠다..어휴
채굴맨
23.12.20
넷카페가 저거보다 싼데 하루 지내라하면 가방에 얼굴 박아넣고 잘거같네요 ㅋㅋㅋㅋ
물수제비퐁당
23.12.20
사람 몇명 죽었을것 같음
킹받게조아
23.12.20
공짜로 자라해도 못 잘 듯.........
강동의이병건개방장사랑해
23.12.20
아니 차라리 캡슐호텔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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