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류지명 피디님과 요아소비 내한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입장하여 대기하는 시간부터 소영이가 그 정도로 설레여 하는 모습과 표정을 처음 보아서 너무 잘 왔다 , 감사하다 생각이 들었어요.
공연이 시작된 초반에는 소영이가 너무 좋아서 실물 영접하는 느낌으로 긴장하여 자리에 앉아 손뼉만 쳤는데 나중에는 요아소비의 리드에 따라 손을 흔들며 응원하며 공연을 즐겼어요~
가족 모두에게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오늘 생일인 소영이에게 정말 큰 선물이었던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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