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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2들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노래

바이코딘
23.12.16
·
조회 11501

 

저게 아직도 살아있다고?

댓글
김오까이
23.12.16
BEST
위~ 아더~ 챔피언~
에제에
23.12.16
BEST
구전이란 무섭구나ㅋㅋ
한짐승
23.12.16
BEST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이불에
아줌마들 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맑은 얼굴로~
슈말코
23.12.16
BEST
루돌프 사슴 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딱!지!~
자버맨
23.12.16
BEST
십만원이 왔다갔다 백만원이 왔다갔다 천만원이 왔다갔다~
한짐승
23.12.16
BEST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이불에
아줌마들 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맑은 얼굴로~
자버맨
23.12.16
BEST
십만원이 왔다갔다 백만원이 왔다갔다 천만원이 왔다갔다~
침절한금자씨
23.12.16
BEST
내돈 내놔 이놈아~
내돈 내놔 이년아~
울상을 짓다가~
@자버맨
침통한침통령
23.12.16
삐뽀삐뽀 경찰차가 오면 이불을 뒤집어쓰고~
경찰차가 가면은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맑은 얼굴로~
우원박누구냐고
23.12.17
뽀삐뽀삐뽀삐뽀~
@침통한침통령
에이보르
23.12.17
여기가 사이버 경로당인가요?
김주이호병풍민건
23.12.17
와... 저 이거 지식 발효돼서 지금까지 제 친구가 작곡한줄 알고있었는데...
별광림
23.12.16
토마스와 친구들~ 세탁기에 넣어서~ 빨간 버튼 누르면~
미안해는영어로오소리
23.12.16
우리는 "부모님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였는데
장피디
23.12.16
BEST
솔직히 저희 어릴적엔 더 심했었음. 지금은 저런 단어 하나도 호들갑떨면서 인터넷 올려서 다 퍼지니깐 괜히 더 이상하게 보는거지. 초딩애들 다 저런거 한때인데.. 너무 호들갑임...
하깨팔이
23.12.16
표현이 쎄서 놀란 게 아니라 옛날옛적 구전 밈을 요새 애들이 부르고 있다는 게 신기했다는 뜻인 거 같아요 ㅋㅋ
바이코딘 글쓴이
23.12.16
여기서 호들갑 떠신 분 아무도 없는데요
치임착맨베베어허
23.12.16
딱 지금 초딩이랑 개콘보던세대 중간세대신듯
모드리치
23.12.16
그런 뜻이 아닌듯ㅋㅋ
장피디
23.12.17
조금 불탄거 같아서 대댓글 답니다. 글쓴이나 해당 트윗을 저격하면서 쓴 댓글이 아니라 예전(제 초딩때)과 다르게 사소한 얘기들도 인터넷에 퍼져나가는게 조금 우려스러워서 쓴 댓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제 세대는 침착맨님이랑 동갑이라 그세대 입니다.
시지쏘
23.12.16
‘민요는 이렇게 탄생하는구나’
우가우가
23.12.16
서동요가 성공한 이유
빛펄
23.12.16
오레 오레오레오레 위아더 싸 위아더 싸
후룪꾸
23.12.16
이거 나름 유서깊은 민요인데ㅋㅋㅋㅋ
Geniuk
23.12.16
저런 건 한 번 생기면 왠만하면 안 없어지죠. 이 분야의 레전드는 반달
반달이란 제목은 아무도 모르는데 토끼 세마리 중에 마지막 토끼는 도망가는 노래는 다 알고 있음
병건83
23.12.16
발로차 싸커 발로차 싸커 위아더 챔피언~~
퀘이보
23.12.16
밑지방은 발로 까~ 임
아뿔싸우원박
23.12.16
가위바위
보라돌이 뚜비
나비야 나비야 이리날아
오~ 필승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가요 손이가~ 새우깡에 손이가
태리야끼
23.1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시 명작은 돌고 돌지
JJO
23.12.16
니나니나니고질라야착한놈나쁜놈
깜찍걸쥬쥬박
23.12.16
+니나니나니고릴라다못생긴놈잘생긴놈
처인구
23.12.16
동요 종이접기로 개사한건 저희 학교만이었나요?
야~ 저새기 똥싼다~ 냄새난다 문닫아라~ 동해바다까지 흘러라~ 멀리 더 멀리~
침흘리예
23.12.16
밥먹을 떄 생각나는 후라이 x튀김~
깜찍걸쥬쥬박
23.12.16
X사에 비벼먹는 카레라이스~
호민머리
23.12.16
왜 태어났니 ~ 왜 태어났니 ~ 어차피 죽을거 ~ 왜 태어났니 ~
깜찍걸쥬쥬박
23.12.16
댓글들 노래 다 아는게 슬프다
메디메디
23.12.17
지금 초당들은.. 장충동왕족발보쌈만불러댑니다.. 너무힘드러잉
미야자키끼얏호우
23.12.17
그러니까... 클론이 아직도 현역이다 이거죠?
Percival
23.12.17
니네 아빠 슈렉~ 엄마 하리수~
너의집보일수록자꾸만
23.12.17
니나니나니 고릴라다~
욱이네반찬가게
23.12.17
서동요가 이래서 무서웠구나
이병건국대머리듬의마법사
23.12.17
헤이 니킥 68세 할머니가 날라와서니킥~ 헤이헤이 헤이 니킥~
에이보르
23.12.17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화가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야구방망이~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한대맞고 누웠어요~ 두대맞고 기절했어요~ 세대맞고 죽었어요~ 네대맞고 가루됐어요 음음!
김주이호병풍민건
23.12.17
아빠 힘내세 용가리~
우리 갈갈이~
있잖아 용가리~
Mute
23.12.17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세탁기 들어가서 어쩌고 저쨌다는 노래 들어본 적 있으신 분??
겸손한자가시장을지배한다
23.12.17
개나~리~ 개나~리~ 얼룩 개~나~리~(?)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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