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훈
댓글
김오까이
23.12.14
BEST
“내가 원펀데이때 힘을 못 쓰더라도
침착맨을 패줄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미야자키끼얏호
23.12.14
BEST
"나는 어린 개청자들이 참 좋아요"
기름손볶음밥
23.12.14
감동적이야잉... (눈물 훌쩍)
울산북구차돌이
23.12.14

성이름
23.12.14
이런거 보면 행복은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말이 실감되는 것 같아요. (눈물 훌쩍)
미야자키끼얏호
23.12.14
BEST
"나는 어린 개청자들이 참 좋아요"
김오까이
23.12.14
BEST
“내가 원펀데이때 힘을 못 쓰더라도
침착맨을 패줄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태현둥둥
23.12.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직박원장의직박구리폴더
23.12.14

이시시와박시시
23.12.16
그러니까 방장님 만수무강하십쇼~
습하이더맨
23.12.14

오엄지
23.12.14



좌절하지않는조홍
23.12.14
대 영 웅
베개나라일꾼
23.12.14
저날 콘서트 가셨던 웹툰그리는분도 계셨던거같은데 할머니모시고갔다가 저 사연 감동이었단거 본것같아요
하깨팔이
23.12.14
어우 임영웅님도 말씀 잘하시네요. '사랑을 읽는다'니 시의 한구절 느낌
기타연주자매직박
23.12.14
착맨도 어린 10대 팬이 많이 필요합니다
저희가 허리가 아프고 무릎이 쑤시고 어깨가 오십견이 왔을때
방장을 원펀해줄 팬들이 필요하니깐요
야생의밍키
23.12.14
와.. 사랑을 읽는다 는 표현 보고 임영웅님 클라스를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그 가수에 그 팬, 그 팬에 그 가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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