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결혼전부터 침밍아웃을 한 저는 와이프의 임신 이후에도 지속적인 침스라이팅(?)으로 침며들게한 남자인 제가 최근 하스스톤 방송만은 저거 너무 재미없다는 말에 혼자 보곤 했었습니다. (그치만 좆우는 오히려 좋아..)
아마 우리 아들 뱃속에서부터 조기교육 받아
수염있는 남자 좋아할지도..?
출산 예정일이 되어도 아기는 엄청 크다는 예상되는데 안나와서 결국 수술날을 오늘로 잡았고, 무려 4.36키로의 초 우량으가 나와버렸습니다. 지금까지도 아빠가 됬다는게 실감이 나질 않네요.. 기분이 묘하고 이상해요
(금일 신생아실 몸무게 랭킹1위 달성)
저도 딸천재 방장님처럼 아들천재를 목표로 열심히 육아해보려고 합니다.
임신계획중이신 횐님덜 모두 한방에 이쁜 아기 생기시구
임신중이신 회원님덜 모두 순산하세요
앞으로 닥칠 힘든 육아 침착맨의 복귀와 함께라면 나쁘지 않을지도..?!
댓글
효자 탁응
23.12.08
무친 애국자 축하합니다
아가야 무럭무럭 건강해~~~~~~~🎈
매력적인 관구중
23.12.08
멘사만드시길... 뱀~
소심한 육연
23.12.08
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장익
23.12.08
하나 더 가즈아~
온화한 유의손
23.12.08
횐님 그건 쫌..
초조한 조민
23.12.08
애기야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거라~!
예의없는 장화
23.12.08
애국자
상여자인 당빈
23.12.08
축하드려용~
졸린 왕준
23.12.08
축하하지만 다 클 때까지 감나무 조심해야합니다? 농담입니다 아 뱀~~ 추카추카~~
침착한 위강
23.12.08
온화한 창기
23.12.08
한국인을 넘어 애국자로 성장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안피곤한 보부인
23.12.08
축하드립니다~아기 까와잉
평화로운 이부
23.12.08
토끼띠 육아동지야 반갑다! 뱀!
충직한 저곡
23.12.08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자라길
배부른 진의록
23.12.08
최고우량아야 축하한다!
우직한 유원기
23.12.08
와 태교 완벽하게 하셨군요ㅋㅋㅋ 축하드립니다. 건강과 행복 가득하십쇼 . 팁 절대 사모님을 후순위로 미뤄선안돼
행복한 손화
23.12.08
축하드립니다. 아이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줄건주는 유변
23.12.08
캬 추카드림다
명예로운 장빈
23.12.08
와우 축하드려요!!
무럭무럭 행복하게 자라렴~~
졸린 마원지
23.12.08
무친~~ 신생아 몸무게가 한달된 우리 둘째랑 똑같잖슴~아내분 배가 홀가분하시겠어요~~
호르몬 널뛰기할 시기고 이제 육아하며 잠도 못자서 고문당하실테니 조리원 사식으로 달다구리를 종종 넣어드리면 좋습니다.
득남 축하드립니다! 이 세상에 온걸 환영한다 우량아!
변덕스러운 이권
23.12.08
학!!까와이 신짜 초 우량아네요. 아가야 행복하게 잘 자라라
분노한 조유
23.12.08
어이 신입 받아라
가망이없는 잠혼
23.12.08
뀰이 먹방유튜버 경쟁자 생겼네요 ㅋㅋ
축하 드립니다!!
가망이없는 호질
23.12.08
축하합니다
띠요옹당황한 포충
23.12.08
축하드립니다
간사한 원만래
23.12.08
축하드립니다 애국자
부상당한 원춘경
23.12.08
축하합니다
부유한 양서
23.12.08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 날 온 침하하가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분노한 왕랑
23.12.08
개인적으로 초우량아라면 이정도쯤은 돼야...
안피곤한 하후형
23.12.08
축하드립니다!! 저도 오늘 생일인데 저랑 두바퀴 띠동갑 아기의 출산사진을 볼 수 있어서 향복하네요~~ 부모님 말씀 잘 듣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안피곤한 성공영
23.12.09
축하드려요~
전체 인기글 전체글
맛피자가 계속 카레를 노리는 이유
7
7
아빠된다긔!!!!!!
12
12
애기어 쓰는 회사 동기 언니
8
8
외계 생물 관찰기 - 침바타
2
2
🎬 장원영님이랑 영화(는 아님) 찍은 우원박😎
10
10
해리 케인 축하
4
4
현지 토트넘 팬 “모두가 떠났습니다.. 감독도.. 선수도..”
10
10
GD가 헌혈 못 하는 이유
8
8
오늘자 혁준상의 업적
2
2
실시간 침바타 등장
6
6
오늘 방송 감상평
22
22
나폴리탄 마피아 자기소개가 ㅋㅋㅋ
7
7
너드남이 좋다는 여자
30
30
아 또 또 또 개열받는 거 했네
22
22
딥웹에서 퍼옴. 십분 뒤 삭제예정.
48
48
신입 직원은 모르는 가게의 비밀메뉴
5
5
침착맨 마춤뻡 강의 들어야 하는 사람들
19
19
자영업자에게 폐업을 강요하는 의사
11
11
아 그래 우리딸 빵이 먹고 싶다고?
33
33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6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