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는 원래 관심도 없고 그냥 화이트노이즈로 악놀 틀어놨었는데(그것도 그냥 자동재생으로 틀어짐 걍)
사과몽님 등장하고 막 웃긴 소리 들릴때부터 뭐지? 하고 다시 사과몽님 나오는 시점부터 집중해서 본게 기억에 남음
지금 우원박이랑 마크한단소리듣고
예전에 마크 끝나고 사람들이 그린 사과몽님이랑 개방장 소풍가는 팬아트다시보고 있는데
또 그 여운이 생각남ㅋㅋㅋㅋㅋ
난 마크 잘 모르니까 몰랐던 배려들도 침하하에서 사과몽님 뭐 다 도와주셨네요< 이런거보면 또 감동이고ㅋㅋ
(뭐 석탄을 감자로 캣는데 그걸 대신 빠르게 캐줬다, 뭐 어떤섬에서 다 헤집어놓은거 다시 복구해줬다 등등)
아~ 호들갑 그만 떨어야겠다~
댓글
나폴리피자맨
23.12.08
이분 꽤 괜찮은분이네요 호호
침구스
23.12.08
아 저도 어제 소풍가는 팬아트 다시 봤어요ㅋㅋㅋㅋㅋㅋ추억...TT
오우거심리학과교수침착맨
23.12.08
다들 빛과몽을 알게되서 기분좋네여
침순이예용
23.12.08
너무 착함
맹배앰
23.12.08
학생때 아프리카에서 놀이터클럽으로 처음 알게되었는데 그때 다른 멤버분들과의 케미가 정말 좋았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잠깐 잊고있었는데 학창시절 기억을 추억나게해준 침투부와 악놀.. 모든것이 침으로 이어진다.
단군때부터팬
23.12.08
구수하면서도 착하시고 모나지않고 편안 한느낌이긴함
근데 짤로만많이봐서 ㅋㅋㅋ
철수형사랑해요
23.12.08
그저 빛빛빛
황금
23.12.08


어서옾쇼
23.12.08
옛날에 해물파전님이랑 롤듀오 하는걸로만 재밌게 봤었는데 여기서 또볼줄이야~
짭보기
23.12.08
한동안 왕초센타 마크 장면이 폰배경이엇잖슴 ~~~ 여운 못잃어
얼리엄답터
23.12.08
저도 보다가 못참고 바로 구독함 ㅋㅋㅋㅋ
고양이치즈
23.12.08
배도라지 케미 더 보고 싶은데
내일부터 12일까지 러스트 서버 운영자 하러 가야돼서
아숩게도 며칠동안은 사과몽님 마크 못 보겠네요
피읖눈침저씨
23.12.09
성격이 너무..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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