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뼈 “홍대 말고 신도림 쪽에서 놀았다”
→ 쫄 “왜 굳이 거기서? 놀 게 많이 없지 않나"
→ 쫄 “강을 건너는 건데 좀 멀게 느껴지지 않냐”
→ 뼈 “한강이 크다고 뭐라고 하는 거냐, 그럼 배도라운지 가려고 강 건너는 것도 부담인가"
→ 쫄 “맞다. 근데 강 건너에 매직박이 있다면…”
뼈 “한강 보면 도토리묵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 쫄 “도토리묵?”
→ 뼈 “어머니께서 해주셨다”
→ 쫄 “진짜냐, 혹시 어머니 통화 가능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펄순이
23.12.04
BEST
역시 탑급 연예인들답게 격조 있네요
펄순이
23.12.04
BEST
역시 탑급 연예인들답게 격조 있네요
침하와와
23.12.04
이 정도는 되어야 침투부 어워즈를 노릴 수 있나보군요
동탁전사이세화
23.12.04
서로 나락 보내려는 모습 보기 좋네요
누군간해야하지만하지마
23.12.04
화과산돌숭이
23.12.04
상 받을려고 서로 경쟁자 제거하려는 모습. 아주 훈훈합니다.
melanyism
23.12.04
오늘 너무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가루삼겹살
23.12.04
초면이란게 제일 놀라운
하록선장
23.12.04
전체 인기글 전체글
마지막 잎새 1~8.jpg
19
19
소가 혀로 핥은 망고 모래로 씻어서 먹는 대 상 행 동
52
52
어딜보시는거죠?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24
24
엄마랑 김밥 말았어요
37
37
이거 철수님이 통안에 들어가있는거 같아요
30
30
여러분 그거 아세요??
74
74
🐸얼뚱상🍗 줄무늬 니트 12월 22일 오후3시 오픈!
24
24
마크에 종수 떴다
33
33
피식쇼에서 외국인게스트 번호따려다 당황한 김민수.jpg
19
19
정밀한 측량을 요구하는 아파트 표지판
16
16
대충 방송 보면서 받아적은 안내들
19
19
이순신 : 노 왜구 홈.jpg
21
21
(마인크래프트) 내가 쓰려고 만든 금태양종수 스킨
20
20
동생 카톡 프사보고 기절하는 줄
4
4
대기업 SNS팀이 멋대로 저를 차단했습니다
8
8
강쥐의 흰자를 좋아하시렵니까?
14
14
목욕했습니다..
10
10
냐옹
10
10
수시 하나 남은 3수생
13
13
오늘새벽 경복궁 스프레이 낙서 사건 발생
25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