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humoruniv.com/pds1273074
댓글
너의X집보일수록
23.12.01
BEST
너무감동이네요,,,,저도 언젠가 5천원내고 만원어치 태워주는 기사님 만나보고싶어요~
하깨팔이
23.12.01
BEST
10km 같은 5km 주행 부탁드려요~
삐깨쮸돈깨쓰
23.12.01
따뜻하네요...
치킨에내인생바침
23.12.01
따땃하구만,,
고잉들갑호
23.12.01
따흑.. 눈물이....
베개나라일꾼
23.12.01
너무 따듯하다,,,

똘이아범우원박
23.12.01
울면...죽여..흑흑


금고리
23.12.01


아스날우승
23.12.01
?? : 아 미터기 누르는 거 까먹었네
옹골찬만두콘
23.12.01



감자밥
23.12.01
침흑흑흑

침낙수나문
23.12.01


좀슈놈
23.12.01

병에걸린시체
23.12.01
티비동화 행복한 세상 갬성이네요
무친개딱딱한돌빵애에요
23.12.01


고양이
23.12.01
따뜻하네요
야나감마
23.12.01


마취없이발치하는박재성
23.12.01

피읖눈침저씨
23.12.01
뜨뜻
오엄지
23.12.01



기레쓰베일
23.12.01

먹방의황제는이병건이요
23.12.01
아 유머 아니잖슴~~~ 안구에 습기차잖슴~~~





달빛여우Jaeki
23.12.01
5천원어치만 태워달랬지 목적지를 말한적이 없을텐데...?? 찡낑찡낑찡낑찡낑
두다리갈매기
23.12.01
어느 방향인지는 알아야 출발이라도 하니 목적지는 알려줬을거같아요
단거맨
23.12.01



이쁜둥이미운둥이
23.12.01

두다리갈매기
23.12.01
대수롭지않게 선행하는 사람... 그사람이 제일 멋져



침버거세트
23.12.01
그리고 그는 다른 주머니에 숨겨두었던 5천원을 꺼내며 피시방으로 향했다.
선생님과 택시 기사를 속인 그는 더욱 교활한 사기를 치게 되는데....
씻어드세요
23.12.01

닉네임변경123
23.12.01

침절한금자씨
23.12.01
저도 누군가에게 5천원 요금의 택시같은 사람이 되고싶네요,,
너의X집보일수록
23.12.01
BEST
너무감동이네요,,,,저도 언젠가 5천원내고 만원어치 태워주는 기사님 만나보고싶어요~
치마와
23.12.01
이렇게 말하니까 좀 이상한데요;; ㅋㅋ
하깨팔이
23.12.01
BEST
10km 같은 5km 주행 부탁드려요~
미겔2099
23.12.01
주행거리 낭낭하게 넣어주세요~
하깨팔이
23.12.01
마음이 따뜻해지잖슴~

전체 인기글 전체글
아직도 1위 중인 데몬헌터스
6
법적으로 트롤 인정받은 사람
4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804) - 잇코노미
3
라꼰즈 파김치갱 궐기대회 사진
11
승빠) 마크도 이젠 늙은이들의 게임이다
13
내 동생 병건이송
7
부모에게 4번이나 버림받은 사람
11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
5
위대하신 유튜브의 신 침착맨의 역사
12
(주)호민
24
누가 한국인 착하다 했냐?
1
손흥민이 이적할 MLS의 로스앤젤레스 FC에 대해 알아보자
10
미국식 매운맛 아동 만화.manwha
5
진격거 보는데 짐승거인 낯익다 했음
15
여친이 당근하길랴 장난침
8
한국 문화 파기 시작했다는 요즘 외국인들
10
민망한 택시 손님
10
아직도 영탁 예고편으로 보이니...
2
일본 신주쿠역이 ㅈㄹ난 이유
25
오늘 카페에서 침투부 보는 여학생 봤어요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