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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침디!(꾸벅)
저의 웹툰 데뷔작 <말숙이를 부탁해>를 광고합니다 ㅎㅎ
평소에 작업하면서 침튜브를 정말 많이 보는데요
(저의 최애는 ‘왕십리로 온 편지’와 ‘역전재판’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사연(광고)을 모집한다는 공지글을 보고
정말 정말 좋아하는 저의 작품을 개청자(님)들 그리고 침슨배님과 나누고 싶어
이렇게 호다닥 글을 올려요 ㅎㅎ
<말숙이를 부탁해>는 육아 코메디물이구요
가벼운 시트콤!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신다면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것 같아요!!
이번기회에
한분이라도 더 작품을 봐주신다면 전 정말 행복할거 같습니다 ㅎㅎ
그럼 이만 줄이겠씁니다..!!
침착맨 아자아자 화이팅
(링크도 같이 드려요 ㅎㅎ
말숙이를 부탁해
comic.naver.com
1년 전 부모님을 여의고 어린 여동생 말숙이와 단둘이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는 남들에게 말 못할 비밀이 하나 있다.그건 바로... 내 여동생 말숙이가 마왕이라는 것...!!! 게다가 장래희망은 지구멸망??!그치만 마왕이면 뭐 어때, 누가 뭐래도 말숙이는 내가 올바르게 키울거야!!
댓글
졸린 부융
23.11.30
BEST
말숙이 잘보고있습니다. 재미있어요
근데 진짜면 익명이 아니잖아
부유한 사마륜
23.12.01
BEST
나 준구인데 개추눌렀다
충직한 진밀
23.11.30
말숙이 잘 보고 있어요~ 오빠랑 행복하게 잘 살거라 말숙아...
띠요옹당황한 손관
23.11.30
아냐??
그릇이작은 두서
23.11.30
네이버 직속후배!?
부유한 양봉
23.11.30
와쿠외쿠
졸린 부융
23.11.30
BEST
말숙이 잘보고있습니다. 재미있어요
근데 진짜면 익명이 아니잖아
상여자인 미축
23.11.30
?! 말숙이 작가님?!!!
만화 재밌게 보고 있어요!!!!!
호들갑떠는 원성
23.11.30
와 시놉시스 보고 왔는데 재밌어보여요 보러 가야겠습니다!
호들갑떠는 오강
23.11.30
익게에서 이거 재밋다고 하던데 혹시 본인이신가요?
온화한 방회
23.11.30
무친 네웹 직속후배라니..!! 나중에라도 시간되셨을때 초대석 나와주셨으면 재밌겠다ㅋㅋㅋ
변덕스러운 국연
23.11.30
뭔지 잘 모르지만 가조쿠라하니 앞으로 보겠습니다!!
행복한 소비
23.11.30
뜬금 없지만 여기 얼굴에 코 & 입(썩소)인가요, 눈썹 & 감은 눈인가요?
간사한 성공영
23.11.30
눈썹과 감은 눈인거시다~~
상남자인 송금생
23.11.30
말숙이 잘 보고 있어요~
건강한 주평
23.11.30
말숙이 잘 보고 있슴다!! 재밌어요~~
가난한 진생
23.11.30
글 쓰실 때 하이퍼링크 쓰셔야 링크 클릭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어요
간사한 성공영
23.11.30
감사합니다..!
간사한 성공영
23.11.30
읽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평화로운 관봉
23.11.30
말숙이 정말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평화로운 관봉
23.11.30
말숙이 정말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하여자인 송건
23.12.01
ㅎㄹ 무친 말숙이 매력에 빠져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옷
효자 여거
23.12.01
저 이미지로는 아냐랑 너무 닮았네용
하남자인 공손강
23.12.01
와 이거 봤었는데
상남자인 성만
23.12.01
링크가 잘못 된 건가요?
간사한 성공영
23.12.01
헉 뭔가 오류가 있었네요 수정했습니당 ㅎㅎ
상남자인 성만
23.12.01
이제 됩니다!!
@간사한 성공영
그릇이큰 고간
23.12.01
작까님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관통한 주찬
23.12.01
아냐 아님?
줄건주는 진조
23.12.01
호크아이는 못 챙겨도 네이버 슨배님한테 깍듯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온화한 충불
23.12.01
ㅋㅋㅋㅋㅋ
흑종원 백종원 ㅋㅋㅋㅋㅋ
아이고 좋네요^^ 취향저격
울면죽여버리는 정탁
23.12.01
관심등록하고 시간날때 다 봐야겟따
변덕스러운 유심
23.12.01
링크따라 가봤는데 지이이잉인짜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이 만화 한컷한컷을 침소리 들으면서 그리셧단 거죠??? ㅋㅋㅋ 앞으로도 꾸준한 작품활동 기대합니다!! 개그랑 그림체 완전 취저...
예의없는 공지
23.12.01
와 미친ㅋㅋㅋㅋ
예의없는 왕분
23.12.01
나 말숙인데 정주행했다
부유한 사마륜
23.12.01
BEST
나 준구인데 개추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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