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2022년 6월 죽은 어미
옆에 홀로 울고있던 딸 구조 450g
구조하고 병원 생활 하다 집으로 데려왔는데
그다음날 부터 침대생활 시작 하심
생각보다 너무 귀엽고 말을 잘들어 당황함
점점 너무 이뻐져서 할말을 잃음
(그와중에 티셔츠 두산베어스 우승티 ^.^)
중성화 수술 하고 나서 바로 애교 부리시고
밥을 미친듯이 드시던분 ^^
엘리자베스는 3시간만에 뜯겨져나감^^
엄마 젖을 한번도 빨아보지못해 꾹꾹이라는걸 아예 모르는 우리
딸이지만 넘 개냥이잖슴… 아 딸가진 부모 마음이 이런것인가
450g에서 6kg 됬는데 나 고양이 확대범 인정? ^.*
1년 6개월동안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우리딸 자ㅋ랑ㅋ
댓글
잡덕맨
23.11.28
아유 이뿌다아🥰
전체 인기글 전체글
말레이시아의 슈퍼히어로 이름은?
21
21
한국인의 밥상 근황
19
19
강의실에서 롤 하시는 분 불편하네요;;
9
9
커플냥말
15
15
노가다 처음 가본사람을 가장 당황시키는것
4
4
스압] 지상렬이 1박2일 하차한 이유.jpg
8
8
좌절 갤러리에 올라온 글
21
21
저가 코스프레좌 근황.jpg
12
12
기부단체 신뢰도 하락으로 덩달아 오해받는 단체
14
14
동네에 미친 여자라고 소문남.jpg
31
31
궤도님 어디가세요?
22
22
박정민의 대모산 정복기
29
29
명절에 늦게 온 통천 영어버전
42
42
서울식물원 씨앗도서관.jpg
16
16
이번주 전참시 보고 신난 사람의 긴 글
38
38
이재용에게 메신저해도 되냐는 삼전 직원
19
19
에타에 반수 성공 보고하는 중대생
20
20
사진으로 '간략히' 보는 찌읽남 후기 (feat: 궤도&최고)
9
9
알츠하이머로 은퇴한 브루스 윌리스 근황
21
21
유튜버들 학력 알아내는 법
36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