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6월 죽은 어미
옆에 홀로 울고있던 딸 구조 450g


구조하고 병원 생활 하다 집으로 데려왔는데
그다음날 부터 침대생활 시작 하심

생각보다 너무 귀엽고 말을 잘들어 당황함


점점 너무 이뻐져서 할말을 잃음
(그와중에 티셔츠 두산베어스 우승티 ^.^)


중성화 수술 하고 나서 바로 애교 부리시고
밥을 미친듯이 드시던분 ^^
엘리자베스는 3시간만에 뜯겨져나감^^






엄마 젖을 한번도 빨아보지못해 꾹꾹이라는걸 아예 모르는 우리
딸이지만 넘 개냥이잖슴… 아 딸가진 부모 마음이 이런것인가
450g에서 6kg 됬는데 나 고양이 확대범 인정? ^.*
1년 6개월동안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우리딸 자ㅋ랑ㅋ



댓글
잡덕맨
23.11.28
아유 이뿌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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