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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5 휴식 후 중간보고 방송 정리 📝

책과밤낮
23.11.25
·
조회 8700

 

복귀는 크리스마스 이후 예정

그 안에 중간중간 방송 켜도록 하겠다.


불침번 시스템

반응이 좋았다. 12월 중에 2팀 불침번 예정.

복귀 이후에도 병행 하지 않을지?

본방 50-70% 불침번 30-50% 비율로

 

침착맨플러스 채널

쇼츠 업로드 본채널로 옮김.

24시간 방송(오마카세, 특선 특집의 연장선)으로 활용 하려 했으나

기술적인 제약(오디오 싱크 안맞음 등)으로 내부 회의 중.

 

블리즈컨 후기

얘기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

“단체 사진 찍으려하면 여자 스트리머 분들이 자꾸 직박이 형 찾아”

혹시 대비 효과 때문이냐고 물어봤더니 (끄덕끄덕)

직박이 형 없으면 종수를………

종수, 직박이 형 둘 다 있으면 무조건! 직박이 형 찾음. 

 

지스타 브이로그

어제 올라온 편 외에 나머지 2편 더 업로드 예정.

 

눈밑 지방 재배치

10월 초중반에 했음.

아무도 못알아보는데, 했다고 말하면 ’어, 확실히 다르다!‘라는 반응

(눈밑)주머니가 확실히 작아졌다.


신우석 감독님과 도쿄 여행

감독님 도쿄에서 업무 차 오래 체류 중이셔서 놀러 감.

알고보니 일은 끝났는데 같이 놀려고 날짜를 더 연장한 것이셨다.

쉰다고 하니까 내심 힘들겠거니 걱정되는 마음에.

 

최고민수 선생님

갑자기 동네에 놀러오셨다. (ㅋㅋㅋ사실 약속 잡고 오심)

최고민수 선생님도 침착맨 힘들어할 것 같아서

도와주고 싶으셨는지 본인 얘기도 해주시고, 산책 많이 했다.

 

정신과 다녀옴

별로 뭐 없다고 하더라. 심리상담도 꽤 오래했는데 잘 모르겠다.

할 수 있는건 다 조금씩 해봤다.

 

불침번 운영도 다 맡기고 신경 안썼고

회사 회의도 거의 참여 안함, 1회?

 

나머지는 다 와우했다. 와우 치료법

부산 지스타 간김에 일주일~한달살기 해볼까 했는데 별거 없더라.

그때 또 느낌, 그냥 와우 하면 되겠다. 

와우 닉네임은 ’유비병건, 관우진화, 장비돌동‘ 맞춘거
 

궤도와의 동침

“걔가 유독 나랑 노는걸 좋아해“

더 놀고싶으면 내 숙소에 싱글 침대 하나 남으니까 

거기서 자도 된다고 했더니, 궤도 본인이 냉큼 문 것. 

이야기 많이 나눴다. 

궤도는 일이 항상 많다, 내 주변에는 다 지독한 사람들만 있어…

 

수염 면도

즉흥적으로 갑자기 밀었다.

라면꼰대에서 면도기 광고 후 계속 ‘밀어버릴까?‘ 하다가

그냥 밀어버림.

 

쉬면서 글도 많이 쓰고, 책도 많이 읽고, 일기도 씀.

책 ‘아몬드’ 재밌게 읽음. ‘살인자ㅇ난감’ 만화랑 비슷한 결의 느낌

요아소비랑 약속한 ‘장송의 프리렌’ 아직 안봄.

 

침투부 어워즈

12월에는 어려울 것 같고, 내년 1월 예정

통천 : 어워즈 할거지? (내가 다 해놨는데..)

우원박도 어워즈를 노리고 있다.
 

배도라지 MT

자꾸 내가 하니까 다른 횐님들이 수동적인 것 같아서 

풍월량 횐님에게 일임.

개최지 형태로 돌아가면서 하자고. 

(끝나면 개최한 사람이 다음 개최지 발표하는 형식)

김영태 회원님이 1월쯤 한다고 한 것 같다.

 

신사옥 소식

부끄러운 얘기지만 “저도 잘 몰라요”

계속 일정이 밀리는 중. 아마도 내년 3월까지는 끝나지 않을까.

 

운동

안하다가 며칠 전 아파트 단지 내 헬스장에 가서

유튜브에서 본 ‘등, 어깨, 가슴, 다리’ 조지는 중 + 천국의 계단

운동 1시간 하고 4-5시간 퍼 자고 일어나면 하루가 다 감.

운동하면 하루가 없어. 이게 맞아? 이건 아닌거 같아..

근데 확실히 개운하긴 하다. 근섬유 찢어져서 나를 욱신욱신 자극하는게 

나를 살아있다고 느끼게 해 기분 좋다.

 

침하하

사실 적자다. 엄청 치명적인 적자는 아님.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하면 감내 할 만한 정도. 

글이 많이 올라오는게 좋은데, 익명으로 하니까 글을 많이 쓰는 것 같아서

전체 익명으로 할까? 생각중 (완전 유동X 운영자는 보이게)

침하하 해외 유저 이용 불가.

모르시겠지만 침하하가 항상 공격 받고 있다. 

해외 아이피라 차단. 차단 풀면 집요하게 계속 공격함. 

침하하 은근 규모가 있다.

글이 많이 올라오지 않아서 몰랐는데, 꽤 많이 들어옴.


 

+

블리즈컨 사진 없나요?

: 사진 잘 안찍는다. 남이 찍으면 더 안찍어서 사진이 없어요..

 

밖에 택배가 좀 있는데 내년에 까도 되겠죠?


 


 

됐고, 와우 하드코어 할거임.

댓글
최고민수
23.11.25
BEST
침착맨 선생님과 함께 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가끔씩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 라이브에 함께 참여하려 했으나, 제가 보고 있으면 부끄러워 하실 듯 해서...일부러 채팅을 하지는 않았어요...그리고 침투부 여러분 ~ 최고민수도 어워즈를 노리고 있다~^^ 기타큐슈 영상과 김치순두제비 영상이 12월안에 100만뷰 돌파를 할 듯 합니다. 같이 축하해줄거죠?
생전존문가김병철
23.11.25
BEST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700905694489-ecdja83qsk.gif
뇌절탐정이왕건
23.11.25
BEST
와우이야기만 내내한것 같은데 꽤 많은 이야기를 했네요
병건듀
23.11.25
BEST
운동 1시간 하고 나면 4-5시간 퍼잔다는 거 왜이렇게 커엽지...
물파스
23.11.25
빅헤드님한테 프리렌 추천하셨다고 해서 보신 줄 알았더니 아니었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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