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댓글
김풍기물란말이
23.11.26
BEST
그게 너무 안타까운게, 보통 그렇게 자살 시도 했다가 살아나신 분들 얘기 들어보면 뛰어내리는 순간 막심한 후회가 찾아온다던데 저 분은 뛰어내리셨다가 죽지 못하니 다시 올라가서 또 뛰어내리실 정도로 마음의 병이 깊었다는거니까요...죽겠다는 결심이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 현생이 고통스러우셨다는 거니 참 안타깝습니다
한교동
23.11.25
홍박사
23.11.26
아우...개쌍노무시키들;;;
이토노코기리케이스케
23.11.26
아빠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자식이 먼저가면 365일 잘잊고 생활 할수가 없습니다..
전체 인기글 전체글
강아지 별로 간 우리 강아지에게 보내는 편지
30
30
올해 가격 인상된 대전 성심당
23
23
여동생 침대에 오빠가 누워있어도 된다VS안된다
20
20
많은 사람들이 틀리는 띄어쓰기
18
18
익명의 편지
41
41
자신이 무엇인지 알게된 타코야끼
12
12
유튜브 생태계를 망가뜨리는 침착맨 카르텔
22
22
축하해주세요ㅡ
55
55
룩삼-옥냥이 2부 영상 기달리는 회원님들
8
8
내 나이 25살 결혼 생활은 낡은 원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36
36
릴카님 차짬후기 요약 ㅋㅋㅋㅋ
31
31
광고 콘티입니다.
19
19
이름이 이집트인 사람이 존재한다면...?
155
155
🎉경축 룩옥-옥룩 불침번 2부 업로드 기념🎉 1990-2000년 초반 j rock(일부 pop)추천
81
81
370
취미
배게나라수호신
·
14488
·
23.11.30
뉴진스, MAMA 4관왕 수상
21
21
"침착맨이랑 같이 잘때, 내가 먼저 씻었다"
26
26
동시에 무너지는 승빠&춘
17
17
최연소 멘사 회원 기록
15
15
예쁘게 말하기
15
15
높이뛰기 우상혁 비시즌 식단
11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