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람쥐곶감
23.11.20
BEST
누군가를 이토록 열정적으로 좋아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또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의 무한한 애정을 받는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요?
저 팬분은 어제 그 누구보다 기뻐했을 거 같네요.
고르고고르곤졸라뚜잇
23.11.20
BEST
저 자꾸 글 읽으면 눙물나는데 갱년기인가요?
다람쥐곶감
23.11.20
BEST
누군가를 이토록 열정적으로 좋아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또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의 무한한 애정을 받는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요?
저 팬분은 어제 그 누구보다 기뻐했을 거 같네요.
고르고고르곤졸라뚜잇
23.11.20
BEST
저 자꾸 글 읽으면 눙물나는데 갱년기인가요?
드니빌뇌브
23.11.20
글을 잘 썼고 번역도 자연스럽게 잘 된 것 같네요.. 페이커의 부침부터 그리고 이번 부활까지의 과정이 비유와 솔직한 감정들로 나열이 되어 있어서 공감이 절로 되고 눈물이 고이네요 저도.
침아냐
23.11.20
저도 갱년긴가봐요...
공급없을수요의왕병건
23.11.20
우린 다 갱년기야!
홀로있는사람들
23.11.20
나만 눈물 나는 줄~
야생의밍키
23.11.20
Legends never die 들으면서 읽었는데 눈물이...
지나가던말머리
23.11.20
스크롤이 끝나자마자 감동의 박수를 치게되네요
선수와 팬 모두 정말 순수한 진심 그 자체
susuya
23.11.20
난 롤알못인데 왜 눈무리.. 번역을 증말 잘하셨네요. 글이 그냥 너무 좋당
거니즈
23.11.20





날놀린죄
23.11.20



침낙수나문
23.11.20





치금시
23.11.20
와... 진짜로 눈물이 나네 읽다가
대법관
23.11.20
진심이 느껴진다…어째 눈물이😭😭😭
새우젓
23.11.20
미쳤다 진짜 '네가 내딛는 모든 걸음은 영원한 너의 찬가야'
vvs
23.11.20
쌌다...쌌지만 또 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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