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민수: (타코야끼 돌리며) 작고 소중한 나의 알들 같다 내가 어미새가 된 기분이야 그래서 내 아이들..
다나까: ㅎ..작고 소중한 나의 알들이라 그래가지고 갖고 계신 두개의 알들인줄 알았스미다
성우민수: 두개가 아니고요 16개
다나까: 알이 16개라고 합니다 이분은! 기네스북입니다!
성우민수: 작고 소중한 나의 알들 맛있겠다
다나까: 마시게따?!
댓글
미노님
23.11.16
BE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우린이미저기멀리
23.11.16
ㅋㅋㅋㅋㅋㅋ
미노님
23.11.16
BE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JJO
23.11.16
글로만 봐도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을참지못하는병이있어요
23.11.16
알도형ㄷㄷ
침낙수나문
23.1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짭보기
23.11.16
소중한 알 다 태워먹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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