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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침착맨선생님을 최~고로 좋아하는
그리고 새롭게 빠니보틀님도 최~고로 좋아하게 된
“벌렁벌렁 투어”의 최고민수입니다
오늘 바쁜시간을 내어주시고 함께 여행기회를 만들어 주신
그리고 사소한 이야기에도 잘 웃어주신 그래서 분위기가 한껏 즐거웁게 만들어주신
소금간을 고져스하게 고급지게 해주신
만두소를 아담하고 작고 귀엽게 만들어주신
빠니보틀님
그리고 만두소 그리고 에그타르트 등 재료도
준비해주시고 컨셉도 함께 만들어주신
남들 다 쉬는데 일하러 나오신
침착맨 채널의 최고 에이스들이신
침투부 스태프의 김선생님과 전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불침번 기회를 주신 침착맨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경삼림, 천장지구, 천녀유혼, 영웅본색 등
저의 10대와 20대를 주름잡았던
그 영화들을 더 소개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그리고 중국의 근대사와 홍콩의 각각 이야기 등등도
더 풀어보고 싶었다는 아쉬움도 남네요
이런 아쉬움들과 상세한 이야기들은
곧 가게될 빠니보틀님과 홍콩여행에서 더 풀어보도록 할께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배당주 투자에 대한 모든 것들을
짧게 압축해서 1시간 라이브도 해보고 싶어요
PS. 오늘 빠니최고 요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미원 맛인지, 라면스프 맛인지는 몰라도
정말 국물이 끝내줬어요~!!!
실은 오늘 2번째 요리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차찬탱의 주요요리인 땅콩버터 토스트 였는데요
다음에 빠니님과 침착맨님과 함께 만들어 보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불쑥 여기어때에 나온
국내 홍콩 숙소도 오늘의 즐거운 NG였습니다~~
오늘 함께한 모든 침투부 분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생유 베리마치~~~
인생은 벌렁벌렁한 마음이 들때가
기회인거 아시죠?
그리고 무슨 일이든 플랜B가 있어야 한다~~~
앞으로 플랜D까지 가열차게 준비하는
절대 오디오가 비지 않는 최고민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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