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今週 개청자의 辯
안녕하세요 개청자입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100일이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숫자가 딱 떨어지는 날은 묘하게 기념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글을 써오면서 침착맨 포토이즘에서 찍은 고척돔 기원글이 생각납니다(막이래)
아마 저는 내일도 기원글을 쓰겠지요.
언젠가는 이루어질 꿈을 꾸며 오늘의 하루를 내일로 이어나가겠습니다.
p.s. 개방장이 우리의 곁을 떠난지도 어느덧 오래됐네요.
괜히 아련~~~~~~해집니다.
노스텔지어 vs 사우스텔지어
아무쪼록 건강하게 돌아온 개방장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p.p.s.개방장님 고척돔 팬미팅할꺼죠? 침착맨: 네, 알겠습니다.
댓글
좋지좋지조치원
23.10.25
한가지 생각을 100일 동안 끊기지 않고 떠올릴 수 있다는 건 대단한 일인 것 같군요! 횐님의 바람은 우리 모두의 바람이니 꼭 이루어지길!!
Calmdownand
23.10.25
뭐든지 100일 동안 꾸준히 한 것은 대단함

천연덕
23.10.25
횐님은 뭘해도 되실거예요 그러니까 고척돔 팬미팅도 될거라는...
최고민수
23.10.25
BEST
일단 동굴에서 마늘을 드시오
그것은찍혀버렸다
23.10.25
고척돔 vs 저리얼멀쩡 엌ㅋㅋㅋ
오늘롯데가승리한다롯데
23.10.25
와...3일차 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차군요 축하드립니다🎉🎉
음침한침착맨
23.10.25
축하드립니댜 항상 응원합니다
발암유저
23.10.25

두다리갈매기
23.10.26
백일이다 백일 기념으로 댓글로나마 얹혀가요
침착한철용좌
23.10.26
화이팅
권라떼
23.10.26
와 이게 벌써 100일이야?? 분명 어제 한자릿수였는데 내 100일 돌려줘요
kmerite
23.10.26

이무기뱀술
23.10.26
부산 팬미팅도 기원합니다

침하하마리국수
23.10.26
계속 달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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