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벌써 2주나 지났네요.
아쉬운 마음 대항해로 달래보지만 마음 속의 왠지 모를 텅 빈 느낌은 채울 수가 없군요. 거울 속의 내 모습은 텅 빈 것처럼 공어회.
방장을 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침착맨으로 삼행시 하나 찌끄려보겠습니다.
침 : 이병건
착 : 보고 싶다
맨 :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파워링크광고등록하기
댓글
인생의무게
23.10.12
BEST
시적 허용이에요
드니빌뇌브
23.10.12
BEST
이정도는 불허용일텐데...
따착고
23.10.12
BEST
침하하마리국수
23.10.13
저는 2020년 동물의 슾 다시 보는중 갓힐링겜
히또니
23.10.14
3년전 배도라지 어몽어스 영상 보고있읍니다..
봉천동퉁퉁이
23.10.14
???: 진짜 염병해
전체 인기글 전체글
파김치갱 그림
14
14
초등학교에서 까맣다는 이유로 학폭당함
16
16
옥삼, 룩냥이 불침번 2부 뮤트 영상 리스트
17
17
통천님 러블리 팬아트 💕
11
11
영화 ‘서울의 봄’ 군사 고증 수준(Feat. 배우중 원스타 예비역)
18
18
합리적인 비혼 사유
9
9
강도 때려잡은 주부.jpg
4
4
양반과 노비가 한이불 덮고 잤던 조선 시대의 주막
6
6
젠장 또
17
17
이거 공룡이에요??
11
11
사람들 다 룩옥 2부 원본 보러가서 없나 봄
14
14
이번 승빠 콜라보 영상 하이라이트 장면
24
24
엣헴 고양이 자랑 하러 왔수다!!
14
14
영화 서울의 봄 실존인물과 극중 인물 비교
11
11
여자 꼬실려고 모임 2개 운영하는 34살 아재
9
9
고양님들 간식시간
17
17
현대사 덕후의 '서울의 봄' 간단 후기
12
12
뒷걸음치다 독립운동
18
18
서울의 봄 색다른 후기
17
17
첨으로 올려봐유
29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