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2주나 지났네요.
아쉬운 마음 대항해로 달래보지만 마음 속의 왠지 모를 텅 빈 느낌은 채울 수가 없군요. 거울 속의 내 모습은 텅 빈 것처럼 공어회.
방장을 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침착맨으로 삼행시 하나 찌끄려보겠습니다.
침 : 이병건
착 : 보고 싶다
맨 :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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