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횐님들
지난번에 KTX 간단 노선도를 좋아해주셔서 뿌듯했던 철도민수입니다.
SRT도 추가해보았는데요,
더이상 간단이 간단이 아니게 되었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최대한 이뿌게 만들려고 노력했사옵니다.
다음엔 ITX를 추가하는게 목표인데…. 나~~~~~중에나 할거 같습니다.
근데 이런거 나무위키에 올려도 되나요? 해본적이 읍넹.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SRT를 추가하면서
호남선 왼쪽으로 그냥 줄 세울까 싶었는데
그래도 지리적으로 아주 똑같이는 할 수는 없지만서도
비~슷하게 하고 싶어서 영등포 옆으로 수서를 넣브렀더니 ㅋㅋㅋㅋ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역시 서울… 미어 터짐…
치얼스~~~~~
+) SRT 전라선 까먹었잔슴~~~ 쏘리쏘리~ 23.10.13

KTX만 보고싶으신 분들은 요기

댓글
침착맨
23.10.12
BEST
하오하오
포항민수
23.10.12
BEST

위험한자쉭
23.10.16
와아웅ㅇ
요를레이히
23.10.27
사랑해 철도민수
요를레이히
23.10.27
사랑해 철도민수
전체 인기글 전체글
좀 뜬금없지만 방장님께 감사하다는 말 쓰고 싶습니다!
16
꿈⭐️은 이루어진다
18
침투부의 전문 XX팀은 몇 개일까?
57
속보) 단톡방에서 배도라지MT 날짜 투표중
40
침착맨 채널 커뮤니티 공지 퍼 왔습니다
29
태권도장에 간 늦둥이 동생
11
배도라운지에서 이러고 6시간 수다
34
중국 국가대표 축구경기 직관 가본 여행 유튜버 근황
16
침투부 업로드 일정 변경 공지
40
[단풍 불침번] "한번 이제 종수랑..."
16
커피쟁이들이 약쟁이처럼 보이는 이유
13
삼김은 진짜 데워야 맛있을까?
61
저의 회사 멤버 우건의 앨밤이 나왔습니다
15
"그럼 당신이 나를 기억해요"
21
일어나자마자 볶는 제육
27
나혼산) 다음 주 기안 마라톤 예고.jpg
18
절대 반려동물에게 침착맨을 보여주지마
17
화장실 통제
12
마사토끼님이 알려주신 충격적 맞춤법 ㄷㄷ
37
영화 알포인트 촬영지 근황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