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여기저기 잘 다니는 우원박이지만
본인이 부끄부끄하는 책을 전시한곳에는 못와보지 않을까싶어
손수 사진 찍어 조공드립니다.
현백 판교점으로 10층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 순서로보면 1티어로 보입니다.
마침 윌라에서도 검색되서 이틀에 걸쳐 다 들은 참에
직장 근처에서 전시를 한다해서 보러 왔습니다.
부끄러워하며 책을 읽어 내려가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요
틈틈이 유머의 순간/난처한순간/느낌있는순간 남겨논 글을
모아논 책.
어디가에 기고 했다지만 처음 본 글들 ㅎ
오프라인으로 다시 보니 반가웠습니다.
뮤즈 공연이 그렇게 좋았는 소리듣고
검색하려고 했는데… 아직 실천을 못했습니다
ㅋㅋ
순간 지나가는 일들을 글로 남겨 놓으면 어떨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흐려지는 기억들
글로 남겨놓으면 좀 더 잡아두고
간간히 기억해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박정민 포에버.
(전혀 공무원 같지 않습니다. 현시점 가장 유명한 박정민입니다요)
댓글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23.10.11
BEST
'글 좀 쓰는 배우' 박정민
'악플 좀 쓰는 트수' 우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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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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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쭈
23.10.11
아 못하는게 없잖슴~
집에가고십다
23.10.12
아 오랜만에 판교 현백 출동해야겟슴 횐님 소식 감사합니다
미야자키끼얏호
23.10.12
쓸만한 원딜 박정민
쓸원박
방구끼릭
23.10.12
오옹 현백 나들이 가야겠잖슴
침카이브
23.10.12
여의도 현백왔는데 주말엔 판교현백가야겠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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