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네글자
23.10.10
평화로운 점심시간 막바지에 알바벨 울리는걸 들은 표정
사패소패카패
23.10.10
화난 거 맞으니 병원에 오지 마세요
프린시팔박시팔
23.10.11
앵그리충청맨
@저통천아니예요
허니초묘
23.10.11
아 예약 안하셨구나.. 그럼 화난거 맞아요
@유현덕
화과산돌숭이
23.10.10
나 화 안났어
이진용원황재원
23.10.10
와 디스이즈토탈워 카페 개오랜만
닉네임변경디디5420
23.10.10
운전 연수 받을 때 강사분이 너무 짜증을 내시길래 차 섰을 때 "돈 내고 강습 받는데 태도가 영 아니신 것 같다"고 하자 "그기 아니고 내가 경상도 사람이라..." 시며 말끝을 흐리시길래 죄송하다고 계속 사과 드린 적 있슴,,,ㅋㅋ
야생의밍키
23.10.10
지나가던 갱상도 사람 눈물한방울 흘리고 갑니다...횐님도 얼마나 당황하셨을까요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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