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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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 인터뷰보는데
평생살면서 가장 기쁠때와 가장 힘든시기는 방장과 함께했네요.
각별하게 말년이형을 좋아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평소와 다르게 기안님 텐션 낮고 낯가리네요
댓글
쿠키헤드
23.10.05
BEST
침착맨이 망해서 나에게 의존하기를 바라는 뒤틀린 소유욕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23.10.05
BEST
"형이 힘없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천연덕
23.10.05
BEST
"그래야 내가 은혜를 갚을 수 있는데..."
아빠가된일찐짱
23.10.05
BEST
이게 그 얀데렌가
기얀데레
염소야가라재미없다토끼야어
23.10.05
왜곡된애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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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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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힘없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천연덕
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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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내가 은혜를 갚을 수 있는데..."
아빠가된일찐짱
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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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얀데렌가
기얀데레
피파오닐
23.10.05
아무리봐도 방장을 제일 좋아하는거 같은데.. 질투때문에 아니라고 한거같아.
책과밤낮
23.10.05
잡덕맨
23.10.05
쏘맘을 가장 질투하는건 희민햄일지도 멀라
플선자
23.10.05
진정한 얀데레 김희민
aluminium
23.10.06
??:죽어! 죽어야 묻어줄 거 아냐!
SSR고기바이올린김종수
23.10.06
그냥 쓸데없는 관심법으로 주절거리자면,
평생 외로웠던 기안이 유일하게 안 외로웠던 시기가 방장하고 같이 산 그 6개월이라서 저렇게 말하는 걸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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